탕평정치의 또다른 주역, 사도세자

[알로하]

*탕평정치의 본질 :

 1.군주 중심 표준 - 특정 정파 배제

 2.유능인재 기용

 3.군주가 중심 - 국가 형평성 도모

 -영조시대 부터 탕평책 실시

 -사도세자 이선(1735 ~ 1762)

  ●영조 25년(1749) 사도세자 대리 청정

  ●균역법으로 조세 개혁

  ●노론 권력독점에 정면 대응

 -영.정조 : 현실을 위해 정치적 타협도 함

 -사도제자 : 죽을 때 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음

                 : 역대 왕자 중에서 탁월한 수재

                  (2세때 60글자 쓰고, 3살때 다식을 받자 수(壽) 자, 복(福) 자가 박힌 과자는 먹고 팔괘(八卦)를 박은 것은 먹지 않았는데 이에 궁녀들이 "잡수소서"라고 권하자 "팔괘는 우주의 근본이니 아니 잡숫겠다."라고 대답하였으며 팔괘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복희를 그린 책을 보고 "높이 들라."라고 하고 절을 올렸다고 한다. 5살 때는 밥을 먹던 중에 아버지 영조가 말을 걸자 입에 있는 밥을 전부 뱉고 답한 적도 있다고 한다. 왜 음식을 뱉었는지 영조가 묻자 어린 세자는 "소학(小學)에서 '부모가 부르실 때는 입에 있는 걸 뱉고 말하는 게 효(孝)'라고 배웠습니다"라고 답했다. - 나무위키)

♧꿈: 탕평! ☞ 우리의 영원한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