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음식 만들고
허리, 어깨에 파스 한장씩 붙이고
자러 가기전에 하루 한번 안 와보면 눈에 가시가 돋는 관계로
잠시 다녀갑니다...
광복절 특사도 있고 한데 추석 특사로 저 "양" 좀 면하게 해주세요^^
이 "양"양을 볼 때마다 학창 시절이 마구 마구 떠오르면서
불효한거..
스스로 한심한거...
자책감에 부끄러움이 온몸을 감싸 안는 이 느낌~~~~~
vmfflwm플리즈~~~~ㅠㅠㅠㅠ
그리고
울 회원님들 즐거운 추석 안전한 추석 되세요^^*
낼은 차례후 성묘 관계상 고지대 등산이 있는 관계로 이만 물러갑니당...
Tkfkdgkqslek^^
곡은 조은의~~~~
안되겠니????
첫댓글 추석을 맞이하야 아름다운'가'로 성적을 매겨 드리는것은 어떠 하올런쥐용??....몽타쥬 확인을 할 수 있게 정모에 참석을 해 주십시요...그래야 믿음이 가는'미'로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음악 참 좋습니다........일단 에 오셔서 얼굴 한번 뵙고 저보다 말랐으면 탈락이고 살이 찌셨으면 OK 입니닷.... ....단 저보다 마르셨다면 살찌겠다는 각서받고 해드린다는 설이....
ㅎㅎㅎㅎ..짱님! 창중님! 잘알겠습니다^^노력해보겠습니당..근데 몇키로나 나가시는지 창중님은요??..저 실신 직전인디 낼은 천안갑니다..아~~~명절에 아줌마는 너무 괴롭다는거...아자아자 아줌마 화이팅!!!!!
시인의님 힘드셨겠네요. ㅜ_ㅜ아줌마 그런데 왜 닉네임 바꾸셨어여 개인적으론 전에 쓰시던것이 저의 새언니의 닉네임이랑 같아서 더 친근감이 있었는데여.^ ^ 에 나가서, 이뿌신 모습을 보여주심이 어떠실까요 저는 시인의 님 미모에 반했었따는.
.ㅋㅋㅋ울 싸랑하는 하루님~~~ 전에 호호아줌마라고 닉을 쓰시던 분이 있었나봐요..하루는 혜도짱님이 말씀을 걸어오셨는데 저랑 헷갈려 하시길래 바꿨답니다...하루님 처녀같이 이쁜 하루님이 오실때 한번 가볼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