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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일본의 자존심 '오사카 엑스포'가 폭망 직전인 이유
ΕΜΙΝΕΜ 추천 0 조회 8,235 25.04.24 10:5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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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4 10:56

    첫댓글 근데 왜 1970 오사카 만박 상징 ‘태양의 탑’을 이번 오사카 박람회 보도에도 상징처럼 쓸까요? 이번 박람회랑 관련없어 보이는데.
    논외로 오사카 가시면 1970 만박공원은 꼭 가보세요. 의외로 볼것 많고 좋아요.

  • 25.04.24 11:29

    그만큼 상징성만으로도 너무나도 위대하니깐요.

  • 25.04.24 11:58

    오사카면 유니버셜 오사카성 그 관람차 몇가지 무조건 정해져있어서 ㅠ

  • 25.04.24 11:07

    아니 뭔가 비슷하네요 ㄷㄷㄷ

  • 25.04.24 11:08

    만박하면 20세기 소년 만화가 생각나네요

  • 25.04.24 11:19

    22

  • 25.04.24 11:22

    333

  • 25.04.24 17:18

    4444

  • 25.04.24 11:22

    저 타워 보자마자 20세기 소년이..

  • 25.04.24 11:29

    2조 부었다고 저난리 구나.. 우리나란 계엄비용만 151조 인데..

  • 25.04.24 12:31


    150조는 직접,1차적인 비용만이고 2차적인 비용은 그 이상입니다

  • 25.04.24 11:31

    근데 원래 이런 행사는 이러해요. 목조 구조물이 돈 많이 드는 건 당연하고요. 근데 예산을 일본은 매번 이렇게 실행단계에서 차이가 크게 나는 건 좀 의문이긴 해요. 저는 가보고 싶더군요. 그리고 마스코트도 실제 활용되는 거 보면 ‘나름‘ 너무 귀여운 맛보다는 차라리 나은 것 같아요.

  • 25.04.24 12:02

    마스코트가 진짜 너무 흉측하네요
    원폭 피해도 아니고...

  • 25.04.24 12:25

    딴건 그렇다치고 마스코트는 저게 뭐죠?? 기생수인가

  • 25.04.24 12:39

    윤 정부에서 벌였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생각 나네요.
    이게 꽤나 상징적인 게 최소한 한국이나 일본의 보수는 수많은 비리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회를 기획, 구성,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은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세월이 지나고 진보도 보수도 나름 진화하며
    (진보인지 퇴보인지는 모르겠으나 달라지긴 달라짐 ;;;)
    보수는 자기 권력의 확장과 금전적 이익에만 집착해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하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형상이 되며
    보수는 확실하게 이런 이벤트에서 자기 이익 채우기에 성공할 뿐
    이벤트 자체를 성공시킬 능력 자체를 잃어버린 거 같네요.
    진보 역시 좋은 뜻으로 시작했지만 정체성 정치라는 틀에 매몰되며
    통상의 범인들을 위한 정치에 헛발질 중이긴 한데
    그래도 공동체와 타인을 위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그 능력을 가지고는 있는데
    보수는 완전히 끝난 거 같습니다.
    자기 배 불리는 거 외에 모든 능력치가 거세돼 사라진듯 합니다.

  • 25.04.24 13:28

    사실 잼버리는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그냥 공무원 조직 그 자체의 문제라고 봐야될 거 같습니다. 이미 성공적으로 개최한 고성 밀어내고 개최 능력은 고려하지 않은 전북이나 제대로 운영 못한 정부 등이나 다 문제였죠.

  • 25.04.24 13:50

    @레찬 문재인 정부였다면 그 참사는 안났을거라 확신합니다.
    문정부때 국가단위 행사 개최한것들보면 워낙 잘하더라구요

  • 25.04.24 13:53

    @cu@heaven 윤보다는 훨씬 나았겠지만 애초에 부지 선정부터 잘못한거라 그래도 막 성공적이진 않았을 거 같습니다. (기후나 벌레 문제 등은 해결하기 어려우니까요...)
    문제는 그 부지선정도 박근혜 정부 똥이었다는게.....ㅋㅋ

  • 25.04.24 13:54

    @레찬 저도 퍼펙트까지는 아니었어도
    그 지경은 절대 안났을겁니다

  • 25.04.24 14:20

    @레찬 제가 그 시작부터 끝까지의 공정 전체를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뭐라 디테일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 공무원 조직이 할 수 없는 일, 그러니까 이것저것에서 선택해 결정을 내리는 일,
    선택을 내렸을 때 거기에서 발생하는 공과 과를 감당해 이벤트 자체를 치뤄내는 일,
    등등 지금 댓글에서 보이는 파편적인 정보로만 봐도 그 선택을 한 사람들이 보수정권의 결정자들인 거 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정확하게 아는 게 아니라서... ;;;
    아무튼 노무현 때 공무원이 이명박 때는 공무원 아니었고, 박근혜 때 공무원이 문재인 때 공무원 아니었나 합니다.
    우리나라 공무원쯤 되면 절대 장비가 나빠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없었다, 말할 수준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결정할 때 사익을 놓지 못하니 공익이 제대로 살지 못해 이벤트가 박살이 나고
    그 과를 메움에 있어서도 공익에 부합하는 선택을 하지 않는 결정권자들 때문에
    보수정권에서 잼버리, 엑스포 유치 등등등 하는 족족 말아먹는 게 아닌지 합니다.
    공무원 때문은 아닌 거 같아요. 결국 선택하고 그 선택을 어떤 식으로든 감당해야 할 사람들 때문 같습니다.

  • 25.04.24 14:30

    @인생이다그런 제가 공무원 조직자체의 문제라고 말씀드린게

    1. 이미 성공적인 개최를 한 고성 대신 그 전에도 정상적인 개최가 힘들다고 판단된 부안으로 결정됨

    2. 결정되고 나서 전북은 자기들 돈 없다고 국가지원 요청

    3. 그 와중에 공무원들 해외출장을 빙자한 해외여행 논란

    4. 투명하지 않은 예산 집행, 한없이 늘어진 인프라 건설 스케쥴 등

    1~4번의 문제가 그냥 공무원 조직 그 자체의 문제라고 봐서입니다. 특히 2~4번은 문정부 시절에도 있었던 거구요.
    물론 그 후 운영에서 윤정부의 아마추어같은 모습이 가장 큰 문제였던건 맞습니다.

  • 25.04.24 14:41

    @레찬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1. 그 결정을 한 게 공무원이 아니라 그걸 결정할 위치에 있던 자.

    2. 지원 요청의 결정도 전북 도지사(당시 도지사가 누구인지까지는 모르나 그의 출신 정당이나 이런 것과 무관하게 보수적 인물이라는 것에 수줍게 오백원을... ;;;)의 결정이었을 테고

    3. 은 말씀처럼 관행을 빙자한 대한민국 공무원의 나쁜 모습이고

    4. 은 지휘자(결정권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공뭔들의 전형으라고 생각됩니다.

    말씀은 이해되나 공무원이 결정하는 자리는 아니지 않나 합니다.
    특히 4번은 지휘자(결정권자)가 누구냐에 따라 공무원이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아닌가 하고,
    말씀처럼 제대로 된 공무원들로 꽉꽉 들어차 있다면 결정권자가 웬만큼 바보여도 일이 돌아갈 텐데
    분명 시스템이나 공무원의 지분도 있겠으나, 결정권자의 지분이 더 높다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이렇게까지 놓고보니 레찬님과 cu@heaven님의 대화가 더 잘 이해가 됩니다. ㅎㅎ

  • 25.04.24 14:44

    @인생이다그런 제가 또 보수진보 가릴게 없다고 한게... 저 당시 전북도지사가 다 민주당 소속이었습니다(송하진, 김관영)... 예산 스케쥴 가능성 등 다 고려안하고 대책없이 지른게 당시 민주당소속 도지사였던 거죠...

  • 25.04.24 18:34

    @레찬 요거 때문에 전북올림픽이 좀 걱정되긴 합니다만..

  • 25.04.24 12:58

    이제 이런 걸로 수익내는건 힘든것같아요 우리나라도 이런거 무리해서 추진하려고 하지 않았으면합니다

  • 25.04.24 17:20

    동의합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메가 스포츠 이벤트도 굳이 유치 하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25.04.24 13:48

    대전엑스포는 저에게 좋은 추억이 있는데 대전엑스포도 적자였나요?

  • 25.04.24 14:30

    자세한건 모르겠는데 국내한정 어마무시했죠 아마 안가본 초 중 고생 없는 수준이고 애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단체로 엄청 갔던 기억이 있네요

  • 25.04.24 15:24

    개최 당시엔 흑자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향후 관리비 및 유지비로 장기적 적자기 된걸로 알고 있어요

  • 25.04.25 08:47

    우리 어릴땐 필수 코스로 가야 하는 느낌이라 국내한정은 흑자였을듯 하네요

  • 25.04.24 15:28

    기괴하다

  • 25.04.24 16:09

    저 마스코트는 정말 기괴 그 잡채네요

  • 25.04.24 16:10

    여수엑스포가 선녀로 보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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