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편 6절
(흠정역)
그들이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에 그곳을 샘으로 만드니 비도 그 연못들을 채우나이다.
(한글 개역판)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한글 개정판)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표준 새번역)
그들이 눈물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그들은 그 곳을 샘들이 터져 나오는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른 비가 내려 줄 것입니다.
(Niv성경)
As they pass through the Valley of Baka,
they make it a place of springs;
the autumn rains also cover it with pools.
저희가 메마른 골짜기를 통과할 때에 그곳에 샘들이 터지는 장소로 저희가 만들 것이며 이른 비도 연못들이 되게 해 주십니다.
Kjv흠정역
[Who] passing through the valley of Baca make it a well; the rain also filleth the pools.
바카 골짜기를 통과하는 사람들은 그곳을 좋게 만들어 주니 비도 연못들을 채울 것 입니다.
(나의 주석)
저희가 바카 골짜기 같은 메마른 골짜기를 눈물로 견디며 참고 걸어가니 그 눈물이 모이고 모여 샘이 된다 그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도 그 열조의 눈물을 알고 위로 받게 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 길과 그 길을 따르는 그 증인들의 행적을 따라서 힘들더라도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취가 있기에 더 쉬운 길을 가고 있구나 하는 위로를 받고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며 승리하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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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개독과 나의 왕님이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 죽는 주님 가신 길을 가고 있나요
아니면 오직 자신을 위해 달라고 예수를 믿고 있나요
예수 피를 이용하여 자기 구원 챙기는것 부터 오직 자신을 위하고 있는 개독
주님 가신 길을 가려면 제일 먼저
하나님과 원수된 장로직 목사직 다 버리고 개독에서 나오야 하지요
그렇치 않고는 죽어도 예수님 가신 길을 갈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