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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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Be25d5FBxU
"출근할 땐 1층이었는데, 퇴근할 땐 2층까지 지었단 말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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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6.
895싫어요공유저장
엠빅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1만 가구 규모 평양 송신·송화 지구를 둘러봤습니다. 80층 아파트를 필두로 고층 건물 여럿이 들어섰는데요. 놀라운 건 공사 속도. 착공에서 완공까지 딱 1년밖에 안 걸렸습니다. 북한의 '테헤란로'로 불리는 여명거리도 1년 만에 뚝딱 완공됐었죠.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살펴봤습니다
출처:
https://youtu.be/bHAk-vFY90Q
80층 아파트 '태양절' 선물? (2022.03.19/통일전망대/MBC)
조회수 93,293회
2022. 3. 19.
833싫어요공유저장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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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19일 북한은 지금] 1) 80층 아파트 ‘태양절‘ 선물? 박철현 기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세대 살림집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3월 착공식 이후 거의 1년 만에 공사가 마무리되는 셈인데 북한을 최대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중시해온 곳이다. 북한 매체에는 80층 짜리 초고층 건물을 비롯해 거의 완공 단계에 다다른 지구 전체 모습도 공개됐는데 그 의미 등을 살펴본다.
출처: https://youtu.be/xMqty95WVoI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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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5.
64싫어요공유저장
MBN News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가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부산 해운대에 있는 높이 301m, 80층 규모의 아파트인데요. 이보다 100m 정도가 더 높은 아파트가 해운대에 들어선다고 합니다.
출처: https://youtu.be/7I6_4Qc58Qs
(상위권은 부산이 점령?!)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TOP 8 최신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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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31.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영상은 매일 업로드 되니 구독 잊지마세요!
출처: https://youtu.be/Byzqnf7iWbw
[4K] 부산의 101층 랜드마크타워: 해운대 엘시티 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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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2.
53싫어요공유THANKS클립저장
wander planet
"부산시장이 살고 있는 곳, 그러나 곧 떠날 곳!" 101층짜리 빌딩 하나와 85층짜리 빌딩 2개로 이루어진 LCT는 부산의 랜드마크입니다. 이 단지에는 881 세대가 살고 있는 아파트, 시그니엘부산 호텔, 레지던스 500여실이 들어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스타벅스로도 유명하죠. 해운대 해수욕장의 서쪽에는 마린시티가 있고 동쪽에는 엘시티가 있습니다. 마린시티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해운대아이파크 등 초고층 아파트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지만 엘시티는 세 개의 건물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12월에 완공된 이 단지는 건설과 분양 과정에 여러 가지 비리 의혹이 있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이 아파트에 살고 있으나 부정적인 여론에 밀려 조만간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 서울의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인 엘시티를 저와 함께 둘러보시죠!
출처: http://www.jajusibo.com/59208
김정은 위원장, 송신·송화지구 준공 테이프 끊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4/12 [10:08]
북한의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일 진행된 평양의 송신, 송화지구 1만 세대 준공식에 참여해 준공 테이프를 끊었다고 12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준공 테이프를 끊은 후,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보냈다고 한다.
신문은 “당중앙의 독창적인 건축발전 구상과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평양시 5만 세대 살림집 건설계획에 따라 수도의 동쪽 관문에 일떠선 송화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 조건을 제공해주며 수도 시민들의 살림집 문제를 훌륭히 해결하려는 조선노동당의 숙원이 받들어 올린 인민의 보금자리이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태동하는 전면적 발전의 새 시대를 상징하는 첫 실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송신, 송화지구에 1만 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것은 지난해 북한 조선노동당 8차 대회에서 결정한 수도 건설 5개년 계획 1년 차 목표였다. 지난해 3월 23일 착공하고 1년이 조금 지나 준공을 한 것이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송신, 송화지구를 현지지도하면서(북한 보도 날짜 3월 16일) 태양절 전까지 주민들이 집들이를 할 수 있도록 주문한 바 있다.
송신, 송화지구는 56정보 면적(여의도 면적의 20% 정도)에 80층 초고층아파트를 비롯한 다양한 초고층, 고층 아파트와 보건, 교육, 편의 시설들이 들어섰으며 휴식공원, 고가다리, 조형물들이 건설됐다.
준공식에서 김덕훈 내각 총리가 준공사를 했다.
김 총리는 준공사에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대건설 역사에 준공의 벅찬 사변들은 많고 많았지만 오늘의 이 시각은 참으로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가슴 뜨거운 사연들을 간직하고 있다”라면서 “인민이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불같은 신조로 줄기차게 솟아오른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가 송화지구의 선경”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부흥강국의 새 세상, 새 시대를 확신성 있게 당겨오는 조선노동당의 숭고한 의지에 받들려 솟아난 송화거리는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될 수도 평양의 내일과 더불어 위대한 김정은 시대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길이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용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비서, 김덕훈 내각 총리, 리일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환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와 평양시 5만 세대 살림집건설 지휘부 성원들, 수도의 당 및 정권기관 일꾼들, 군민건설자들, 평양시민들이 참가했다.
신문은 송신, 송화지구에 살게 될 근로자들과 학생, 어린이들도 준공식에 참가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머니투데이 (mt.co.kr)
북한에 등장한 '원형' 아파트…'구름 위 태양' 상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2020.08.06 07:02
신의주 25층 아파트…'상징성·조형미' 모두 잡을까 과학자·교육자 우선 입주…'과학 중시 정책' 과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신의주시에 있는 25층 고층 건물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북한 신의주에 25층짜리 고층 '원형' 아파트가 새롭게 들어섰다. '태양'을 상징하는 주황색 원을 통해 조형미와 상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북한의 의도가 엿보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자 보도에 "타원형의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시의 중심부에 틀지게 들어앉은 현대적인 살림집"이라며 해당 건물의 완공 소식을 알렸다.
네모난 박스형 아파트에 익숙해져 있는 남한의 시선에서는 이러한 원형 아파트는 상당히 이색적이다. 다만 북한에서는 삼지연시 건설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건축물을 선보였던 만큼 크게 낯설지 않은 건축양식일 것으로 짐작된다.
임동우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는 "북한에서는 김정일 시대부터 조형적인 건축물을 많이 지어왔다"라며 "우리나라는 부동산 가치와 법규를 맞추다 보니 조형적으로 가기보다는 네모난 형태로 올라가는 아파트를 선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축에서) 이런 평면적인 형태가 이상한 것은 아니다"라며 "부동산의 관점에서 보면 다르겠지만 (건축적인 측면에서) 실용성이 떨어지지는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이 건물이 북한에서 주로 '태양'에 비유되는 김일성 주석을 기리기 위한 상징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중국 단둥시에서 쉽게 보이는 곳에 건물이 지어진 것도 대외 선전을 염두에 두고 건설됐다는 분석이다.
임 교수도 "건물 프로젝트에 '구름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상징성이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라며 설명을 보탰다.
전문가들은 김정은 위원장 집권 후 북한에 주상복합 단지가 유행이라며 해당 건물도 주상복합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특히 아래층 흰색 구조물에는 상점이 들어서고 위층은 주거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신의주시 내의 과학자와 교육자들을 위한 새 살림집이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해당 아파트에는 북한의 과학자와 교육자가 입주하게 됐다. 신문은 "신의주시 관문동에 새로 일떠선 25층 고층 살림집에 새 집들이를 하는 날 온 도시가 명절처럼 흥성이었다"라며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새 집들이가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과학자와 교육자가 우선 입주하게 된 데에는 북한의 '과학기술 중시 사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에 과학자들을 위한 고급 주거 단지를 건설했듯이 과학을 중시하는 내부 문화를 재차 강조하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주거 단지 건설은 2018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의주를 직접 찾아 지시한 '건설 총 계획'으로부터 비롯됐다. 김 위원장은 2022년 태양절(4월 15일)까지 해당 계획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북한은 지난해 6월 해당 건물 전경도를 공개하며 '신의주 26-8, 9, 10호동 살림집'이란 이름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초기에는 호텔과 같은 문화시설로 지어질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대북제재 등의 영향으로 주거 공간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새 콘크리트 활성급결제 생산한 함경남도 “겨울에도 건설 박차” | DailyNK
새 콘크리트 활성급결제 생산한 함경남도 “겨울에도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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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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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8:00 오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뜻깊은 올해의 1월 1일 검덕지구의 새집들이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검덕지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함경남도가 콘크리트 응결을 더욱 촉진하는 새 활성급결제를 생산했다고 밝히면서 새해 도·시·군 건설에서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18일 데일리NK에 “함경남도는 이전에 쓰던 콘크리트 활성급결제를 자기식으로 더 연구 심화시켜 종전의 5~8배로 응결 촉진되는 새로운 활성급결제를 생산한 것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새해 벽두부터 겨울에도 건설 속도를 높이고 시·군들을 더 문화적이고 현대적으로 건설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함경남도는 도당 책임비서가 직접 책임지고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해당 부문과 조직사업을 짜고 들어 지난해 8월부터 한층 더 발전된 콘크리트 활성급결제를 생산하는 것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말에 완성 보고하고 새해 연초부터 현장에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도 당위원회와 인민위원회는 2일부터 함흥시, 정평군, 함주군, 신포시 등 도안의 문화주택 건설과 편의 봉사 시설 및 복합거리 건설에 활성급결제를 대량 공급하고, 겨울에도 건설이 더디게 진행되는 일이 없도록 해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는 전언이다.
그리고 도당은 3일 이를 ‘올해 진군의 첫걸음’이라고 내세우면서 경제건설 현장에서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새해를 열었다는 내용을 자랑스럽게 보고서에 담아 중앙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가 하면 도당은 지난 10일 도내 모든 건설 일꾼들을 불러 모아 이번에 생산된 새 활성급결제의 성능과 장점을 설명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새 활성급결제를 생산한 성과로 겨울에도 건설을 당장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함경남도가 해낸 하나의 큰 실천적 성과로 크게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새로운 활성급결제는 가루로 몰탈(모르타르)에 섞어도 되고 미장을 끝낸 후 가루로 골고루 뿌려도 그 효과가 상당하다고 했다”며 “응고 능력이 종전에 비해 5~8배 뛰어나고, 함경남도의 도내 정석 원료로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공정도 확보돼 있고, 원가도 싸고, 생산 제조 방법도 간단하고, 환경오염도 적다고 그 우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당은 이런 새로운 활성급결제가 있는 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건설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더 빨리, 질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장 가능하다면서 눈이 오고 추운 겨울이지만 전처럼 겨울이라 일을 못 한다는 패배적인 생각을 버리고 건설의 질과 속도를 올려 힘을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2817806
北, "콘크리트 단시간 응결시키는 '활성급결제' 개발"
입력2016.04.07. 오전 11:49
"10~20초만에 응결되기 시작해 3분이내에 응결이 끝나"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북한에서 콘크리트를 짧은 시간에 응결시키는 활성급결제를 개발해 여러 부문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북한 선전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의 대외용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7일 "철도과학분원 철도건설연구소의 일꾼들과 과학자들이 콘크리트 압사시공기술에서 필수적 요소인 활성급결제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물길굴(지하수로), 차굴(터널) 등 굴 건설과 보수, 언제(댐)보수, 건물의 벽이나 천정 등의 보수에서 자재와 노력을 훨씬 절약할수 있게 됐다"고 했다.
또한 "콘크리트 활성급결제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미래과학자거리의 살림집건설에 도입돼 건설속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콘크리트 활성급결제는 고체상태의 분말로 종전의 액체급결제들에 비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고 응결촉진능력이 3~4배 높으면서도 콘크리트의 장기세기저하률이 절반밖에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 활성급결제는 다른 나라에서 제조하는 보크사이트나 남정석을 원료로 생산하는 급결제에 비하여 원가가 30% 이상 낮고 제조방법이 비교적 간단하며 생태환경오염이 없고 구조세기, 안정성이 높은 이점이 있다고 이 매체는 말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는 타입된지 40분이 지나서야 응결되기 시작해 10시간 동안 응결되지만, 활성급결제를 섞으면 콘크리트의 응결시작시간이 빨라지고 응결마감시간도 대단히 짧아진다"고 전했다.
활성급결제를 1.5% 섞은 시멘트로 타입한 콘크리트는 80초만에, 2% 섞은 시멘트로 타입한 콘크리트는 10~20초만에 응결되기 시작해 3분이내에 응결이 끝나며 내동성, 내후성과 같은 콘크리트의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ysa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145
북한의 빠른 건축 비결은 콩크리트 활성급결제
첫댓글 안타까운 사실은 우리나라는
하루 24시간 일주일에 7일 수십만명이 투입되어도
80층 철근 콘크리트 아파트의 골조만 세우는데만
일년반은 족히 걸린다는 사실...
무언가 다른게 있지요.
우리 국민이 알아서는 안되는
북의 아파트 건축 기술이...
우린 북의 반의반 속도로 하다가는 다 무너짐.
최근 붕괴사고 처럼
건설속도의 차이 주원인은 급결재 등 건축과학기술의 차이, 콘크리트 배합에서 물도 훨 적게쓰고 양생속도와 강도에서 차이가 많고, 특히 주체철과 시멘트도 물성의 질적차이가 확연함
출근할때1층 퇴근 할때2층?
부실공사여 ?최첨단이여?
낼 무너지긋네
여명거리 80여층 초고층 아파트 5년이 지났는데도 안 무너짐
공사를 저렇게 해도 안전하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국가가 군인들을 동원하여 건설하는 거라서 안전보장을 할 수 있을지 ..........
세월이 가면 알겠죠.
아마도 외국설계자들을 대려와서 그들의 기술로 짓지 않을까하지만
콘크리트양성기간이 너무 짧은 것은 문제죠.
그런 양성기간을 초월하는 시멘트를 사용했다면 몰라도 건축을 속도전으로 한다는 것은
건축물에겐 좋지 않을 결과를 가져 올 것은 뻔한 일이죠.
여명거리 80여층 초고층 아파트 5년이 지났는데도 안 무너짐
@거제오리 예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시멘트 건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는 영상을요
조선에는
종이폭탄도 종이미사일도 없고
종이콩크리트도 종이아파트도 없다
자본사회에는 짜가가 많아도
조선사회에는 진짜만 있다
20,30억원씩하는 "강남스타일" 아파트보다 더 좋고 더 멋진 아파트를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무상으로 살고있다, 살게된다
이게 조선의 현실이다
한국에도 없고
미국에도 없고
중국에도 러샤에도
세계 어디에도 없다
이 행성우에
오직 조선에만 있다
꿈같은 일들이, 인간의 리상이
조선에서는 현실이다
그 누가
믿거나 말거나
조선은 세계를 앞서 나아간다
조선은 조선의 속도로 전진한다
출처: https://www.dailynk.com/202
새 콘크리트 활성급결제 생산한 함경남도 “겨울에도 건설 박차”
By 정서영 기자 - 2022.01.18 8:00 오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뜻깊은 올해의 1월 1일 검덕지구의 새집들이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검덕지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함경남도가 콘크리트 응결을 더욱 촉진하는 새 활성급결제를 생산했다고 밝히면서 새해 도·시·군 건설에서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18일 데일리NK에 “함경남도는 이전에 쓰던 콘크리트 활성급결제를 자기식으로 더 연구 심화시켜 종전의 5~8배로 응결 촉진되는 새로운 활성급결제를 생산한 것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새해 벽두부터 겨울에도 건설 속도를 높이고 시·군들을 더 문화적이고 현대적으로 건설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함경남도는 도당 책임비서가 직접 책임지고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해당 부문과 조직사업을 짜고 들어 지난해 8월부터 한층 더 발전된 콘크리트 활성급결제를 생산하는 것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말에 완성 보고하고 새해 연초부터 현장에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도 당위원회와 인민위원회는 2일부터 함흥시, 정평군, 함주군, 신포시 등 도안의 문화주택 건설과 편의 봉사 시설 및 복합거리 건설에 활성급결제를 대량 공급하고, 겨울에도 건설이 더디게 진행되는 일이 없도록 해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는 전언이다. 소식통은 “새로운 활성급결제는 가루로 몰탈(모르타르)에 섞어도 되고 미장을 끝낸 후 가루로 골고루 뿌려도 그 효과가 상당하다고 했다”며 “응고 능력이 종전에 비해 5~8배 뛰어나고, 함경남도의 도내 정석 원료로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공정도 확보돼 있고, 원가도 싸고, 생산 제조 방법도 간단하고, 환경오염도 적다고 그 우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당은 이런 새로운 활성급결제가 있는 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건설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더 빨리, 질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장 가능하다면서 눈이 오고 추운 겨울이지만 전처럼 겨울이라 일을 못 한다는 패배적인 생각을 버리고 건설의 질과 속도를 올려 힘을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m.nocutnews.co.kr/news/amp/4575356
北, "콘크리트 단시간 응결시키는 '활성급결제' 개발"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2016-04-07 11:47
"10~20초만에 응결되기 시작해 3분이내에 응결이 끝나"
북한에서 콘크리트를 짧은 시간에 응결시키는 활성급결제를 개발해 여러 부문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북한 선전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의 대외용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7일 "철도과학분원 철도건설연구소의 일꾼들과 과학자들이 콘크리트 압사시공기술에서 필수적 요소인 활성급결제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물길굴(지하수로), 차굴(터널) 등 굴 건설과 보수, 언제(댐)보수, 건물의 벽이나 천정 등의 보수에서 자재와 노력을 훨씬 절약할수 있게 됐다"고 했다.
또한 "콘크리트 활성급결제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미래과학자거리의 살림집건설에 도입돼 건설속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콘크리트 활성급결제는 고체상태의 분말로 종전의 액체급결제들에 비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고 응결촉진능력이 3~4배 높으면서도 콘크리트의 장기세기저하률이 절반밖에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 활성급결제는 다른 나라에서 제조하는 보크사이트나 남정석을 원료로 생산하는 급결제에 비하여 원가가 30% 이상 낮고 제조방법이 비교적 간단하며 생태환경오염이 없고 구조세기, 안정성이 높은 이점이 있다고 이 매체는 말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는 타입된지 40분이 지나서야 응결되기 시작해 10시간 동안 응결되지만, 활성급결제를 섞으면 콘크리트의 응결시작시간이 빨라지고 응결마감시간도 대단히 짧아진다"고 전했다.
활성급결제를 1.5% 섞은 시멘트로 타입한 콘크리트는 80초만에, 2% 섞은 시멘트로 타입한 콘크리트는 10~20초만에 응결되기 시작해 3분이내에 응결이 끝나며 내동성, 내후성과 같은 콘크리트의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34
<북 단신> 다기능성 콘크리트 활성급결제 ‘AP-01’ 개발 등
기자명 이승현 기자 입력 2017.04.21 15:11 수정 2017.04.21 15:46 댓글 0
□ 철도성, 다기능성 활성급결제 ‘AP-01’ 개발
▲ 북한 철도성 철도연구원에서 새로 개발해 도입하고 있는 다기능활성급결제 'AP-01'. [캡쳐사진-메아리]
북한 철도성 철도연구원에서 각종 건축물의 속성 시공 등에 이용하는 다기능성 활성급결제(急結劑) ‘AP-01’을 새로 개발해 도입하고 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21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다기능성 활성급결제 ‘AP-01’은 콘크리트 혼합물에 첨가하는 다기능성 첨가제로 각종 건축물과 구조물의 속성 시공, 그리고 수중 콘크리트, 긴급한 물막이작업 등 빠른 구조시공에도 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AP-01’은 건설물의 강도를 높이고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초기 강도로 시공속도를 2~3배 높이는데 첨가율은 0.5%에 불과해 급결제의 양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압사시공(콘크리트 혼합물을 높은 압력으로 쏘는 방법)을 할 경우에는 노력의 50%, 혼합물은 3분의 1을 절약할 수 있어 현재 여러 건설장에서 호평이 대단하다고 사이트는 덧붙였다.
첨부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될 것같군요.
남한은 평생직장생활을 해도 빚을 얻지 않으면 자기집을 장만할
여력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죠.
그래서 집없는 사람이 많지만 저런 속도라면
북한이 남한을 능가하는 경제력을 갖는 것은 시간문제죠.
한 5년이면 전 인민이 자기집을 갖게 될 것이고
그런 연후에는 먹고사는 먹거리만 있으면 되니까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쌓여서 엄청난 부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죠.
문제는 북한이 얼마나 자동화를 시켜서 일을 사람의 노동으로 하지 않고 기계가
시스템적으로 생산활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사회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봅니다.
공평한 경쟁이 일어날 것이고 더 많은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고도로 발달한 머신사회가 돼서 사람들은 쉬는 날이 많아졌으면 하죠.
사람이 쉬는 날이 많아지면 상상력이 또다른 혁신적인 문명을 발달시킬 것인데
그런 상상력이 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할것으로 보이죠.
얼마전에 200층 아파트를 지을것을 주장했는데 아직은 100층을 넘기는 아파트도 없군요.
기술력이 200층을 짓기에는 아직 모자라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1개동의 아파트에 1만세대가 살게큼 짓으면 좋다고 했는데
그럴려면 1개층에 50세대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