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 샌프란행 약 10시간 비행에 4개월 아기를 데리고 탑승한 아이 엄마가 200개가 넘는 구디백에 사탕 과자 귀마개를 넣어서 승객들에게 나눠줌.
첫 비행이니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의 메시지. 아기 1인칭으로 작성됨 ㅋㅋㅋㅋㅋ 귀여움
들어있던 내용물. 레딧 베댓
4개월짜리가 타이핑을 할 수 있다니! 아시아 어린이들의 학업 표준이지. 아마 내 이웃인 아시아인 의사는 의대를 3개월때 통과했을거야. ㅊㅊ - ㅇㅉㅈㅈㅅ
첫댓글 ㅋㅋㅋㅋㅋ
부모가 노력했네요 승객들도 기분좋게 받아주면 서로가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ㅋㅋㅋㅋㅋ
센스있네요!!!
멋지네요!
멋진 부모시네요
신생아들 기압같은거 때문에 괜찮으려나.. 괜찮으니까 탓겠죠?
원래 몇개월이하는 비행기 못타지 않나요?
저는 이정도면 아무리 울어도 인정합니다 정말,,, 저정도하면서 10시간 비행을 간다는건 반드시 가야하는 무언가 이유가 있다고 봐요
22 진짜 인정!
첫댓글 ㅋㅋㅋㅋㅋ
부모가 노력했네요 승객들도 기분좋게 받아주면 서로가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ㅋㅋㅋㅋㅋ
센스있네요!!!
멋지네요!
멋진 부모시네요
신생아들 기압같은거 때문에 괜찮으려나.. 괜찮으니까 탓겠죠?
원래 몇개월이하는 비행기 못타지 않나요?
저는 이정도면 아무리 울어도 인정합니다 정말,,, 저정도하면서 10시간 비행을 간다는건 반드시 가야하는 무언가 이유가 있다고 봐요
22 진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