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관리가 필요한가?
유방암 환자의 대부분은 암 발병 전
극심한 스트레스에 반복 지속적으로 노출이 된 사례가 많습니다
마음 비우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방암 진단을 받고 표준치료를 모두 마치면 이제 부터 본격적인 치료와 관리에 들어 간다고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암 진단 후 선 항암 치료를 하거나 수술을 먼저하던지 상관 없이 기본적인 표준 치료 과정을 하게 됩니다, 물론 유방암 진단을 받아도 암 크기가 작아 부분 절제술만 하고 항암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환자는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표준치료 과정이 종료되면 에스트로겐 양성의 환자는 타목시펜 혹은 페마라와 같은 항호르몬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문제는 표준치료를 마쳤다고 암으로 부터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기 위한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모든 암들이 재발의 가능성이 있지만 유방암의 경우 재발 빈도가 높아 환자 스스로 건강 관리를 잘하여야만 사는 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재발과 전이에 대하여 과도하게 걱정하거나 두려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마음이 스트레스로 누적이 되어 암 재발의 빌미를 제공 할수도 있기에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으며 그 동안 잘 못된 생활 습관을 바로 잡고 잘 관리를 하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으므로 과도하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방암 재발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
모든 암들이 잘 못된 생활습관과 연관성이 높습니다, 당연히 유방암도 포함되기 때문에 지금 부터 잘 못된 생활 습관을 완전하게 바꾸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비만이 환자는 즉시 체중 조절을 하여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변경하고 1주일에 3회 정도 운동을 하거나 매일 꾸준하게 환자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이나 과도한 산행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에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금주, 금연은 필수 입니다, 가벼운 맥주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방이 많은 식품류는 차단하는 것이 좋으며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밀가루 음식, 빵류,우유 등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외 불면증으로 수면제에 의존하는 습관을 버리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수면은 인체가 리싸이클링하는 시간대 입니다, 그런 시간대에 잠을 자지 않을 경우 또 다시 호르몬 분비 조절에 문제가 생겨 유방암이 재발 할 수 있으므로 수면제에 의존하지 않고 잠을 잘 잘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간혹 유방암 환자중에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에 현혹이 되어 함부로 복용하다가 간경화, 간암으로 사망하는 사례도 많이 보았습니다, 원발암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잘 못된 정보로 인하여 간 수치에 문제가 생겨 잘 못되는 경우도 많기에 함부로 그러한 것을 먹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과 같이 사람이 먹는 모든 음식이나 약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역할을 하는데 특정한 것을 농축하여 반복 복용하거나 간에 부담을 주는 것을 함부로 복용하다가 잘 못되는 사례가 많기에 각별하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