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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탈 달러화 [러시아식 시각]
통일염원 추천 7 조회 803 22.04.15 08: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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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4.15 08:32

    첫댓글 무하마르 카다피가 꿈꾸웟든 세상....
    범아프리카 연합과 달러를 배제한 통합된 통화정책.....

    후세인의 이라크는....


    이모두가 외세의 지배를 배격하고 자유롭고 자존이 사라있는 세상을 위한 꿈이 였지 않을까.


    어느 누구의 입장은 현재는 그 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세상...

  • 22.04.15 08:35

    달러는 미국만 쓰는 시대가 도래 하겟군요.....황금 알을 낳는 달러 조폐기도 과잉 발행으로 멀지 않어 그 운명을 다하겟군요...

  • 작성자 22.04.15 08:42

    우크라이나 사태를 촉발하여 EU와 중국관계를 약화하여 유로화 및 위안화를 약화시키려한다는 시각은 독특합니다.

  • 22.04.15 08:45

    @통일염원 유대,미제 자본가들이 이익이 되는 흐름이 아닐 것 같읍니다....자본가들은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 않는 다는 위험 헷지 원칙에 의거 달러 외에 다른 통화 사용으로 세상을 양분하려는 것 같읍니다.....

  • 작성자 22.04.15 08:48

    @무학 세상의 모든 재부가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정부가 그들의 장기말이 아닙니다.

    이런 뉴스를 보십시오.

  • 22.04.15 08:56

    @통일염원 그들은 세상의 모든 재부를 사드릴 수 잇는 막강한 신용 창출력을 가지도 잇읍니다....

  • 작성자 22.04.15 08:50

    [인도, 미국의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 제기]

    인도가 브릭스체제 반 달러체제에 편승하고 영미가 하는 짖을 보면 우습지 안습니까.

    그들도 이재 지구의 변두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 22.04.15 08:59

    인도는 막강한 성장 잠재력을 이용하여,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등거리 외교를 계속 할 것 같군요.....

  • 작성자 22.04.15 08:53

    확실히 세계는 그들의 지시와 지배 믿으로 가느냐 (세계의 영미 단일정부)
    아니면 다극체제의 흐름으로 가느냐는 주요한 세계의 흐름인것 같습니다.

  • 22.04.15 10:45

    달러 패권이 무너지는 것은 이해하나 남쪽은 식민지라서 먼저 죽을 거 같습니다.

  • 22.04.16 21:30

    독일과 일본, 한국은 미군이 제일 많이 주둔한 나라죠.
    그만큼 그 나라는 모든 면에서 미국의 통제를 받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최고권력자의 일거수일투족이 그들의 손아귀에 있다고 보여지죠.
    독일이 유로를 잡고 흔든다고 보면 큰 오산이죠.
    자국군대가 거의 없다고 볼수 있을만큼 형편이 없으니 국방을 저당잡혀서
    외국군대가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으니 거의 속국행세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토를 움직이는 주요자금원을 미국이 거의 충당하고 있으니 트럼프가
    행패를 부려도 꼼작달삭을 못했죠.
    나토는 그냥 미국에의해서 강제로 묶여진 다민족국가로 보이죠.
    달러패권을 말하는데 아직도 영국의 5I국가가 통화시장점유율이 거의 70%에 육박하니
    그냥 세계를 가지고 노는 겁니다.
    좀 까분다싶으면 사정없이 아구창을 날려버리죠.
    맘대로 불환화폐를 발행하여 세계를 금융을 확실히 잡아버린거죠.
    거기에 최초로 반발하던 드골에게 보기좋게 엿을 먹이고 힘자랑을 한게
    불환화폐부당성을 을퍼대며 금을 돌려달라고 한 것인데 나중에 준다고 하면서
    까불지 마라고 넉아웃을 시키죠.
    금융으로 세계를 지배한다니까 한국김영삼도 따라하기하다가 그냥 IMF로 넉아웃 DMF로 초대했죠
    선진금융은 사기질이 아닐까요.

  • 22.04.19 00:40

    미제의 51번째주가 남조선 아니던가요? 다가올 윤돌의 주지사취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게 서글픈 현실입니다 통일염원님의 바램대로 자주의길은 멀고도 험난하게 느껴지는건 저만에 생각인지? 그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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