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샵(?) # 하셨네요 ㅋㅋㅋㅋ 우리 조나리 오늘도 수고했쩌요⁞ つ: •̀ ⌂ •́ : ⁞つ
오랜만에 글을 쓰니까 최근 글 다시 보고 왔쩌요 (⊃。•́‿•̀。)⊃ 뭐가는 뭐예요^____________^;;;; 뭐가는 작년에 만났을 때 오빠가 한 질문 너무 귀엽게 한 뭐가(?)라서 항상 그 뭐가 생각을 너무 해서 제목부터 하다가 또 좋은 츄억으로 떠나 글 내용에서 뭐가가(?) 없어 돼버렸네요 ㅎㅎ 죄송해요
그 글 안에 오빠의 전부를 좋아해달라고 했겠죠 이제 오빠도 오빠 전부를 다 좋아해지나요? 좋아해줘요 그대의 전부를 조아 다 좋아해요 이렇게 (⊃。•́‿•̀。)⊃
(⊃。•́‿•̀。)⊃ 조아는 이런 표정 아마 잘 안 짓던 사람인데 조나리오빠만 그렇게 하게 해서 혹시 마법사신가요? (⊃。•́‿•̀。)⊃ㅋㅋㅋㅋ
저는 어느 명상 시키는(?) 어플 속 아름다운 음악도 듣고 명상이라는 것은 뭔지 알아보고 있고 그들 중 Calm이란 어플인가 Lullaby란 사운드인가 완전 좋더라고요 후와 들으면서 완전 아이가 된 것 같아요 ʕ◕‿◕ʔ 기분도 좋아지고요 너무 좋죠? 감동적인 느낌이에요♡ 그리고 또 다른 어플 통해 명상 시도(?)에 이런 말이 나왔쩌욧!!! 행복해도 된다 안정을 느껴도 된다 건강해져도 된다 평안해도 된다 번역 정확하지 않아도 그런 느낌으로 감동적인 말인 것 같쬬~~ 오빠 이 감동들 알아요? 저에게는 쑥 들어온 감동 꼭 그대와 나누고 싶은데요♡ ☆.*・((ε(*・ω・)_/゚・:*:・。☆。・:*:・゚\_(・ω・*)з))・*.☆
편지 안 받고 심심하면 이 글이 꼭 그대의 일주일 조금 낫게 햇기류
월요정 언제 또 와줄까요? 또 좋은 소식이 있을 때 그 뒤엔 월요일 잡아 오겠습니다 메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