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이 안 좋아서 안 넣었는데 바지 교복도 있음) 예법 교육을 중요시하는 학교 중1은 일주일에 한 번씩 예절수업이 있다고 함 사회생활을 시작한 졸업생이 다시 한 번 받고 싶은 수업이 예절수업이라고 하는 거 보면, 나중에 크게 도움이 되는듯 중학교 입학 시험이 굉장히 어려운데, 국어는 도쿄대 입학시험에 나온 예문이 그대로 나온 적도 있을 정도다 고학력 비율이 매우 높다보니 결혼에 기대지 않는 여성이 많아 비혼률도 높다고 한다
편차치 70~77(70 이상부터는 상위 2% 정도라고 보면 됨) 2022년 도쿄대 합격자 수 졸업생 228명 중 77(과 여러 개 합격 빼면 69)명(현역 합격률 30.26%) 의대 합격자 수 113(76)명(현역 합격률 33.33%)
2. 여자학원(죠시가쿠인) 중고등학교
보통 JG라고 많이 줄여부르는 미션스쿨 여학교 자유로운 교풍을 중요시해서 염색 화장 피어싱 사복 등등 다 OK 쉬는 시간에 페트병을 가공해서 나가시소멘(소면 흘려보내서 집어먹는 거)을 해먹기, 나베를 만들어먹기, 할로윈 때는 옥상정원에 모여서 코스프레하고 놀기 등등 별의 별 일이 다 있다 바닥에 BL책이 떨어져있거나 커튼으로 타잔 놀이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함 이것만 보면 개막장 학교 같지만 들어가기 절대 쉽지 않음...
편차치 70~76 2022년 도쿄대 합격자 수 졸업생 222명 중 31(28)명(현역 합격률 12.61%) 의대 합격자 수 70(43)명(현역 합격률 19.37%)
출신 연예인으로는 노기자카46 이케다 테레사 등이 있다
3. 후타바 중고등학교
'아가씨 학교'라는 이미지가 있는 가톨릭 여학교이다 여기는 초등학교도 있는데, 도시락통을 싼 천이 에르메스 스카프인 경우도 있었다고... (실제로 있었던 일이냐는 질문에 교장이 부정하지 않음) 근데 이건 초등학교 얘기고 중학교부터는 여러 학생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 정도까진 아니라고 한다
편차치 68~74 2022년 도쿄대 합격자 수 졸업생 175명 중 9명(현역 합격률 5.14%) 의대 합격자 수 97(48)명(현역 합격률 27.43%)
출신 연예인으로는 코미디언 이토 아사코 등이 있다
이 세 여학교의 교풍을 비유한 말이 있음
길에 빈 캔이 떨어져있으면,
· 오인 학생은 책을 읽느라고 캔이 떨어져있다는 것을 못 알아챈다 · 후타바 학생은 캔을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린다 · JG 학생은 다같이 캔 차기 놀이를 시작한다
첫댓글 와 재밌다!!!! 학교는 3이ㅡ제일 이쁘고 1이 제일 궁금하네
두번째재밌어보여ㅠ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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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도 그런거 좀 있지않아?? 교풍은 좀 일본식 단어 느낌이고 한국에서는 학풍이라고 하는데..! 나 다니던 학교도 학풍이라고 해야하나 대충 전형적인 이미지라는게 있긴했음!
@순하리 레몬진 나도 우리지역은 중고등학교 평준화된지 오래돼서 학교분위기?이런건 없지않나 싶어ㅋㅋㅋ 그나마.. 미션스쿨들은 우리 엄마세대는 교칙 빡셌는데 이제 그런것도 없어서.. 여시네 동네는 특징이 살아있는 학교가 많았나부다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평준화된지 오래된 지역은 고등학교는 교풍 없을 것 같긴한데 일본도 일반적인 인문계는 그런 거 없을 거야 저긴 명문사학이라 그런거고 우리나라도 명문사립고등학교 이런 곳은 아직 학교별 학풍 이런 거 있으니까!
저 중에 고른다면 Jg 다니고싶구만
마지막 학교 건물 엄청 좋아보여
우리나라는 이제 자율입학인 지역은 학풍이라는건 크게 보이진않지만... 난 여고밀집지역이었던지라 약간 학겨 분위기는 다르긴 했어.... 여전히 시험보고 들어가는데는 좀 다르긴한듯!
jg가 딱이네
죠시가쿠인 내스타일이다
아 우리는 각 학교 교풍이 하교 간식 아닌가
와 ㅈㄴ 흥미돋이다
재밌다
신기 ㅋㅋㅋㅋㅋㅋ
jg 재미있겠다...
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