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08154734812
'분신 택시노동자' 택시회사, 최저임금 3700만 원 미지급 등 적발
올해 추석 직전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노동자 고(故) 방영환씨가 일했던 택시회사가 최저임금 3,700여만 원을 비롯해 수천만 원의 임금과 수당을 미지급한 사실이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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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 돈 왜 안줘 개새끼들
안타깝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길..
진짜 마음 아프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하… 살인자새끼들임
진짜.....마음이 너무 안좋다......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세요 ..
나쁜새끼들... 15년이나 일하셨는데.. 바라시는 대로 택시기사 사납금폐지를 하던 월급제를 하시던 제도가 바뀌면 좋겠다
진짜 지옥가라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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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옥가라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