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24667?sid=102
"12월 날씨 맞아?"…낮 최고 20도 넘긴 강릉엔 개나리 개화도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봄 같은 날씨를 보인 8일, 삼척과 강릉지역의 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기는 등 역대 12월 중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주요지점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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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진심 너무 더워..ㅡ
오늘 너무 더워
날이 왜 따뜻하냐고 시방 무섭게
어떡해진짜..
아니미쳤나봐....ㅁㅊ개무서워
개나리야 너 아직 아니야ㅠㅠ
오늘진짜더움 좀걸었더니 땀남
개조졋다 지구
와 큰일임
개나리요?..
인간 조졌어요
진짜 날씨 안춥다고 좋아할게 아니야ㅠㅠ..
인간멸종 조만간이겠다 진짜...
그래서 이번주 스키장 못감 ㅠㅠㅠㅠ
에??? 개나리??
오늘 반팔 입은 사람도 봄
다음주엔 -11도던데ㅋㅋㅋ
헉..
첫댓글 와 진심 너무 더워..ㅡ
오늘 너무 더워
날이 왜 따뜻하냐고 시방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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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진짜더움 좀걸었더니 땀남
개조졋다 지구
와 큰일임
개나리요?..
인간 조졌어요
진짜 날씨 안춥다고 좋아할게 아니야ㅠㅠ..
인간멸종 조만간이겠다 진짜...
그래서 이번주 스키장 못감 ㅠㅠㅠㅠ
에??? 개나리??
오늘 반팔 입은 사람도 봄
다음주엔 -11도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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