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2024년!! 당신에게 드리는 글💟
이제 2024년도
이제 하루 않았네요
달랑 남은
한 장의 달력을 보며
당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참 좋은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며
좋은 생각을 하며
같이 하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네요
늘, 뒤돌아보면
감사할 것 뿐인데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올 한해가
가고 있네요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고
감사했기에
이 시간
어른거리는 당신을
떠 올려 봅니다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미소,
이해와 배려,
따뜻함,
올 한해도
감사하기에
이렇게라도
전할 수 있음에
또 감사하네요
나의 어설픈 대화도
우스갯소리도
함께 웃어주며
같이 했던
올 한해 내 마음도
훈훈해 행복하네요
올 한해도 당신이
나의 지인이었기에
감사하고
당신이 나와
가까이 했기에
나는 외롭지 않았고
행복했네요
늘 챙겨주고
마음을 다한
당신에게
또한
당신의 주위에 있는
모든 분께도
아울러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며
가정에 화목과
친구간의 우정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달랑 남은 한 장의 달력을 보며 중에서 -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도
하루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1년간의 무탈함을 서로가
위로하며 배려와 감사로
좋은날 보내십시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갑진년도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올한해도 못다이룬 모든 일들을 성취 하시길 소망합니다.
우산속1님,
올~한해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성큼성큼 다가서는
새해에도 건강과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해마무리 잘 하시고요
요즘 감기환자가 많으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들국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