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사모 여러분~~
조금은 뭉게구름이 이리저리 히뿌였게 돌아다니지만 정말로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박사모 와가족여러분들도 모두다 편안한지요!!!
전 오늘 노무현의 2년간 불장난과 그의졸개 이해찬을 고발 하고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우리 국민모두 노무현의2년은 정말로 고통이었읍니다..
우리 국민모두 노무현의 2년은 정말로 한숨만 나오는 2년이었읍니다..
대한민국 서민들은 정말로 어두운 터널속에서 지옥과도 같은 나날이었읍니다..
취임후그는 정말로 서민의 고통을 해소하는 대통령인줄알았읍니다.
취임후 그는 정말로 대한민국이 진정한개혁과 용기로 선진한국을 만들줄알았읍니다.
취임후 그는 정말로 정직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줄 알았읍니다.
그러나 그를 믿은 4천만 국민들은 완전이 노무능에게 속았읍니다.
그를 믿은 서민들은 완전이 배신감을 받았읍니다..
또한 찌들린 가난을 몰아내고 한강의 기적을 만드셨던 우리국민의 저력과
박정희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으로 대한민국 세계10위의 브랜드 를
완전이 박살내고 있읍니다..
또한 미국과 는 50년의 혈맹을 하루아침에 비판과 견제국가로 만들고
36년식민지 통치를 했던 일본놈들에게 굴욕적인 외교로 일관하고..
세종대왕이 가르쳐준 한글도 제대로 몰라서 독도를 다케시마라
자신있게 일본놈 수장에게 떠들었던 노무현이..과연 대한민국의
일국의대통령인가 할정도로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오늘도 작은 분노와 함께 할말은 많지만 노무현의 2년간 실정은
지난날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께 소상하게 글을 올렸기애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무능과 무식으로 이나라를 절단내고 시정잡배맏도 못한 거친막말로
여러 훌륭했던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한강다리에서 자살로 내몰았던
노무현의 가벼운 세치 혀가 오히려 많은 국민들의 고통만 안겨주는군요~~
대통령이 백성을 걱정하고 편안하게 해주는것이아니라
오히려 많은 백성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정말 희한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읍니다..
충청도 행정도시로 인해 "재미좀 봤다" 지난날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최단시간으로 피와땀을 일궈 세계10위의 경제대국에 초석이 되었던 진정한 보수들에겐
이러한 지배세력을 교체하자 그러고 진정한 보수를 부정과부패가 진동하는 집단으로 매도 하고..그리고 한나라당보다 정치자금10분에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물러나겠다고 국민을 협박하고 과연이러한 놈이 일국에 대통령의 인물인가....
정말 우리 국민들은 이놈의 기만과 선동적인 세치혀로 인해 속아도 단단이 속았던 것입니다..
전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차떼기 보다 노무능의 티코떼기가 더 더러운 던이란걸 말하겠읍니다..
차떼기란 불명예로 한나라당은 지난날의 선거와 국민들에게 철저하게
외면 받고 심판받았읍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그토록 날만 새면 한나라당을 향해 부정부패의 온산지라 떠들어 됐읍니다..
한나라당을 향해 군사 문화 50년간 군사 독재의 잔당이라 비난했읍니다..
그러나 그토록 민주주의 대통령이요.인권과 개혁의 대통령이요 하면서
눈만 뜨면 이놈은 성인 군자 처럼 지껄였던 지난 2년간을 한번 봅시다..
대통령의 당선증이 잉크가 마르기 전에 자기 주변의 측근과 그졸개들이
대선자금 비리로 줄줄이 감옥으로 향하고 노무현의 처남과 친형이
청탁과 부정으로 법에 심판대에 오르지 않았읍니까??
이토록 지난대선때 자기많이 진정한 개혁이요 자기많이 진정한 정의의 투사
처럼 떠들어대놓고 지난날 부정과 부패를 그대로 답습하는 이노무현이가
난 더 나쁜놈이라 생각 합니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개혁을 가장한 놈이 10분에 1 이란 부정된 돈을 받아도
그게 면죄부가 될수 잇다란 말입니까??
국민들 앞에서는 깨끗한척하면서 뒤로는 더러운 돈을 받은 이러한 놈이 난 더욱더 후한무치한 놈이라 봅니다..
또한 지난날 강원도 산불로 인해 많은 농민들이 재산을 하루 아침에 잃고
평생동안 집안에 생계가 되어 주었던 소나 돼지가 끈이 묵힌채로 불덩이에
타서 새까만 숯덩이가 되어 처절하게 소를 움켜잡고 피눈물을 흘렸던 어느 농민의
절규와 탄식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이나라 정권의 노무현의 현주소가 아닌가
할 정도 입니다
피땀흘려 일군 나라에 보물과도 같았던 재산과 농민의 지옥과도 같았던 그 고통스런시간에
일국에 국무총리라는 놈은 강원도에서 그의 측근들과 마음껏 유흥과 골프를
쳤다는 보도를 듣고
정말 맘같았으면 당장이라도 달려가 이놈을 도끼로 죽이고도 싶은 생각이 들었읍니다.
이놈이 어찌 대한민국의 총리란 말인가~~
이놈이 어찌 대한민국국민을 보호 하는 수장이란 말입니까~~
정말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이놈은 반드시 사퇴 해야 할것이며 매국노로 처단 해야 할것입니다..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때 그래도 노무현은 콧방귀만 낀채
이해찬이란놈을 보호하고 끌어 안기에 바쁩니다..
정말 노무현 주변애는 이토록 인물이 없단 말인가~~~
정말 노무현 주변엔 이토록 인간다운 놈이 지지리도 없단 말인가~~
지난날 엄청난 재해와 홍수로 많은 시민들이 죽어 가고 있을때 노무현은 한가롭게
그의 부하들과 마누라를 이끌고 오페라 구경을 즐기고
대한민국 국토와 보물이 불이 타고 있을때 이해찬이란 놈은 골프를 즐기고,,
지난날 살인적인 경기로 인해 대다수의 서민이 고통 받고 있을때
청와대선 최고급 삭스핀요리를 그의 졸개<열린당>과 함께 배가 터지도록
만찬을 하며 일국의 청와대 에서 대학가에서만 부르는 민중가를
목이 터져라 불러대던 이러한 모습들이 과연 정상적인 인간 들인가~~~
그 옌날 찌들었던 보릿 고개의 가난의 한을 풀고자 일국의 대통령<박정희> 이 한국의 국적기가 아닌 미국의 비행기를 빌려타는 서러움속에서 이국만리 독일에서 시체를 닦으며
달러를 벌었던 우리의 간호사들과 매일 매일 12시간 탄광속에서 곡갱이를 들고
밤낮없이 일했던 우리의 아버지들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국만리 타국땅에서
죽도록 일하며 피땀흘렸던 우리의 어르신들~~~~
박정희 대통령과 육여사가 방문할때 다같이 애국가 1절도 다 못부른체
눈물의 바다가 되었던 그 광경들~~~이두분이 걸어갈땐 육여사의 치마를
붙잡고 어머니~어머니~~울부짖으며 우릴 두고 어디를 가십니까??
육여사 께서 한사람한사람 얼싸안으며^^다같이 통곡했던 그 시절들~~
박대통령과 육여사가 숙소로 돌아갈때 한없이 두눈에 눈물을 흘렸던 박대통령께
손수건을 내주었던 독일에 대통령 ,도와 주십시요~~반드시 우리 대한민국이
일어 서겠읍니다, 라고 한 박정희 대통령의 절규 속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10위의 강대국 으로 변모 했읍니다..
우리는 이러한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대한 영도자를 그리워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노무현과 열우당 놈들에겐 눈만 뜨면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고 흠집만 내는데 미쳐 있읍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오천년 가난을 몰아내고 민족에 재단위에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박대통령의 무덤앞에 침을 뱉고 있읍니다~~
아~~~정말로 미칠 지경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노무현과 권양숙은 독일 방문때 아직도 그옌날 시커먼 얼굴로
밤낮없이 탄광속에서 시커먼 먼지를 마시며 그분들의 고생했던
절규와 메아리 를 뒤로 한채 하룻밤 묶는 그시간도 그 흔한물도 한국에서 공수를 받아가며
권양숙의 몇분간의 화장을 위해 호텔방을 개조 하며 국민의 혈세를 펑펑 써대는
이 두 인간이 과연 청와대에 살 자격이 잇읍니까??
요즘은 이 두사람이 텔레비에 나오는거 만 봐도 속이 역겨울지경 입니다..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들어 괴로워 하고 있을때 눈꺼플이 처진다는이유로 쌍커플 수술을 하고
그것두 모자라 눈뜨기가 불편해서 이제 마누라까지 쌍꺼플 수술을 하고
게다가 얼굴이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이유로 성형수술까지 하면서 국민들 앞에
자랑 스럽게 떠 돌아 다니는 노무현과 권양숙~~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요 일국의 국모라~~
참으로 한심하고 메스거울 정도 입니다..
이 낮짝두꺼운 두 인간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똥물을 쳐 바르고 싶습니다,,
이 철판같은 두 인간에게 박사모의 이름으로 돌을 던지고 싶습니다..
박사모 여러분~~~
이번 보궐선거는 상당이 중요 합니다..
보다 많은 의석을 얻어야 우리 박대표님의 입지가 더욱더 굳어 질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박대표를 견제하며 비판하는 이재오 홍준표.반기를 들고 있는
몇몇 더러운 소장파 놈들에게 또다시 박대표를 흔드는 빌미를 이놈들은
만들것입니다..
이럴수록 우리 박사모들은 똘똘뭉쳐 또한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자들은
이러한 노무현의 2년간 실정과 이해찬의 매국적인 행동을 한 이놈들을
철저이 고발하고 목에 핏대를 세워서 국민들께 경고 하시기 바랍니다..
선거 운동을 할때는 어린이 국어책 읽듯이 이뿌게 정직하게 하면 안댑니다
강력하게 비판하고 목이 쉴정도로 이정부를 규탄하고 몸이 만신창이가
될정도로 싸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국민들이 귀를 쫑귓하게 듣고 감동 받을겁니다..
그래야만 우리 시민들이 이 정부를 철저하게 외면 하고 심판 하실겁니다..
박사모 여러분 우리 4월 30일 승리의 깃발로 맘껏 싸웁시다..
불타는 정열과 애국심으로 이노무현 정권을 콧대를 꺽읍시다..
승리의 그날 우리 사랑 하는 박근혜님과 마음껏 태극기를 휘날려 봅시다..
감사 합니다..
카페 게시글
박사모 대구달서구지부
대한민국 보물이 잿더미가 될때 이해찬이란 놈은 골프를 마음껏 즐겼다 ...
이용민
추천 0
조회 287
05.04.19 11:40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쳐죽일놈
그래도 요즘은 말썽 안부리고 조용히 살고있으니 좋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