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3급을 가진 한 소년이 울산에 있다. 그소년으 29전30기
끝에 제방사 자격증을 땃습니다. 제빵사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점도 많았지만
그것을 이겨 낼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지적장애는 지금은
바리스타에 도전을 할려고 합니다.
정신 장애인들도 분명히 자기 자신만의 잘하는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전 여러분들의 힘을 얻어 신문기자나 평론가의
꿈을 향해 아침에 일어나서 잘때까지 일을 하면서 공불를 합니다
밥을 먹을땐 밥에 대한 기사나 평론을 할려고 하고 버스 안에서는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갔었을땐 틈틈이 신문을 보고 책을 보며 밑줄을 끈습니다,
운동을 할땐 자막을 켜놓고 손으로 타자를 칩니다 타자를 치면서 기자가 말하는것을
입력을 하지요 그리고 집에 와서는 글을쓰고 문체를 빼깁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잘때까지 글을 씁니다 잠을 잘땐 오늘 하루 일과를 정리를 합니다.
여러분들도 분명히 잘할수 있는 재능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가르쳐주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노력을 하여 재능을 찾아야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땡땡이님
목표가 있다는 것은 현재를 행복하게 하더군요
저도 의식이 깨어있을 시기엔
해야할 공부가 많아서 일도 더 열심히 하고 몸의 건강에 신경을 씁니다.
바로 목표를 위해 해야할 오늘의 중요한 과제가 의식주 해결과 건강이니까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화가에서 작가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막연히
그러나 자주 잊기도 하고 우울증으로 모든 것을 다 버리기도 했지만
좀 책을 읽을 수 있는 반짝하는 계절이 오면
닥치는대로 책을 읽었습니다.
랍비가 꿈이었던 때도 있어 심리에 관계된 기자나 책은 닥치는대로 읽었지요.
그 세월이 4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때는 이런 날이 올지 몰랐습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몰랐어요
땡땡이님은 더 젊고 이렇게 정진해 가고 있으니 세상을 향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삶의 이정표는 이곳에 도착하면 또 다른 길을 자연스럽게 선택해 가고
그 길은 새롭고 많은 깨달음을 주더군요.
그러나 깨달음은 절대 편안하게 주지 않더군요
고통이 수반되고 나를 힘들게 하는 나쁜 상황이 와서 내 주머니를 털리기도 하더군요
그러나 그 나쁜 상황이 그 상황을 극복하는 더 큰 힘을 기르는 장이 되더군요.
아무쪼록 땡땡이님
기대됩니다.
그 환한 열정이 보이기에
29전 30기 성공신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