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방역물품기업 나오크린월드 뉴스114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소독방역물품기업 나오크린월드 뉴스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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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연일 최고치의 신규 발병과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소독하는 방역물품들이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중 두드러지게 관심을 끄는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나오크린월드입니다 이 제품은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방역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인기와 유명세를 타고 제품의 사용처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나오크린월드는 현재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에 특효라는 입소문을 등에 업고 국내로, 해외로 영업망을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용처는 코로나 19 방역소독 뿐만이 아니라 병원, 예식장, 학교 유치원 공연장 교회 등 다중 이용시설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 소독을 해서 세균감염을 막고 있습니다.

제품은 물과 소금으로 만 이뤄져 있는데요. 물을 분해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물을 전기분해할 때 발생하는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차아염소산나트륨이 핵심입니다. 여기에다 차아염소산나트륨 뿐 만 아니라 여러 가지 활성물질들을 발생시켜 무공해 살균수를 만듭니다.

제품 성분은 미량의 소금(Nacl)과 물(H2O), 전기(Electicity)가 전부입니다. 이렇게 섞어 놓으면 전해 차아염소산나트륨수(Naocl가 된다는 원리입니다.

수돗물 또는 음용에 적합한 물을 공급하고 소금을 미량 첨가하여 격막을 두지 않고 물 전체를 전기 분해함으로써 살균력 즉 활성도가 높은 전해차아염소산나트륨수를 생성합니다.

이렇게 만든 나오크린은 별도 희석없이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소독수가 되고 살균작용 후에는 빠른 분해로 염소잔류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정확한 농도로 생산하기 때문에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대장균 및 각종 세균을 살균하기 때문에 생채소 및 과일을 세척 살균합니다. 식당 바닥, 벽, 식기류를 살균하고 화장실의 악취를 제거합니다. 생산설비, 포장실, 기구도 살균하며 표백의 효과도 가집니다.

그래서 일반식당이나 횟집, 패스트푸드점, 숙박 콘도시설, 찜질방 대중사우나, 식재료 및 가공식품재료의 위생관리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2차오염물질이 없어 친환경적이고 안전성이 높습니다.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강한 냄새가 없으며 소금을 사용하여 거부감이 없으며 인체에 영향이 거의 없고 유해한 염소가스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의 위기 시대에 방역의 최일선에서 사용되어 감염병을 차단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오크린 생산 회사에서 방역봉사단장을 맏고 있는 김상훈 단장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완벽 방역제품이며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