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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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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떡만두국
법도리 추천 5 조회 386 21.02.17 13:0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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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7 13:12

    첫댓글 누구나 병원은
    아파서 갈수도 있고,예방을 위해서 갈수도 있어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병원을 더 자주가게 됩니다..

    법도리님,
    검사 받으시고
    꼭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큰따님이 효녀이십니다..

  • 작성자 21.02.17 18:27

    스위트리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 21.02.17 13:39

    아직도 치료중 이시니...
    매우 안타깝네요.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이제 나이드니 내과는 물론,
    치과, 안과까지...
    건강이 가장큰 복 같다는...

    남의 과실에,
    가라앉혀도 시원찮을 판에
    혈안되어
    들 쑤시고 물어뜯기보다
    그 허물에 용서와 이해로 사는 세상이
    그리운 요지음 입니다.

    따님과 함께하는 떡국,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1.02.17 18:23

    붕이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좋은 말씀 동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17 18:23

    새로운행복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1.02.17 14:14

    법도리친구 잘 치료받고 건강찾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21.02.17 18:23

    신미주 친구님 고맙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이제 병원 진료가 끝났
    습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17 18:23

    늘 평화님 행복한 하루가 되기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1.02.17 16:26

    나이들면 병원과 가까울수밖에 없어요
    여러가지 기능이 션찮아지니 고생하시네요
    좋은 결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2.17 18:22

    산토끼님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 21.02.17 17:15

    나이들어서는 늘 병원라고 약봉지 끼고 산다고해요
    나 역시 자꾸 여기저기 삐걱 거려요
    그래도 딸이 옆에서 챙겨 주니 좋네요 ㅎ

  • 작성자 21.02.17 18:16

    가시장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17 18:17

    초록푸름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02.17 21:50

    저도 떡국으로 때웠지요
    전 매끌한 떡국이 좋아서..

  • 21.02.18 07:44

    운선님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1.02.18 08:15

    운선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02.18 07:44

    병원 다니는 일이 가장 힘든일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늘상 병원다니는 일상이 가장 큰 차지에요

  • 작성자 21.02.18 08:15

    이젤님 동감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02.18 08:48

    병원신세 지는일은 없어야 할텐데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ㅠ

    건강 잘 챙기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1.02.18 09:28

    러브행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 21.02.18 12:59

    법도리 선배님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2.18 13:44

    빵긋빵긋님 행복한 하루가 되기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1.02.18 15:58

    ㅎ 따님이 잘 챙겨 드리시네요
    시민권자라서 前에 다시 들어간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 작성자 21.02.18 18:09

    피터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국에 언제 갈지
    모릅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저랑 계속해서 같이 살지도 모릅니다.

    금년 8월에 법학사
    학위도 받습니다.

  • 21.02.18 18:19

    @법도리 아 그렇군요
    함께 계시면 덜 외롭고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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