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후보에도 못 올랐다고 징징대는 명배우ㅋㅋ.jpg

[ΕΜΙΝΕΜ]

1999년 

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

1999년 

제71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톰 행크스

< 갓 앤 몬스터 >

이안 맥켈런

< 어플릭션 >

닉 놀테

< 아메리칸 히스토리 X >

에드워드 노튼 

< 인생은 아름다워 >

로베르토 베니니

(남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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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는 < 트루먼 쇼 > 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며 

당해 '골든 글러브'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나,

위 후보들에 밀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 했음.

그걸 편집상 시상하러 나와서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짐 캐리 ㄷㄷ

[Quentin Tarantino]

트루먼쇼로 못 올랐다니 그게 더 신기하네요;;

[이사장]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보들이 미쳤죠 ㅎㅎㅎ 심지어 그들이 모두 인생 연기를 펼쳤어요

[matthew]

짐 캐리 보수적인 오스카에서 저평가 당한 배우죠.

[불타는 똥꾸]

코미디 계열로 유명해졌지만 정말 다재다능한 사람이죠
연기폭 대단합니다

알고보면 노래도 잘하고..

[젊은 카이사르]

후보들보니 93년 말콤x 의 덴젤 워싱턴이 여인의 향기 알파치노한테 밀린건 저리가라 할 정도로 99년은 더 경쟁이 치열했군요 ㅎㄷㄷ

[씩스맨]

작품을 더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좀 더 헐리우드를 캐리하지 그래? ^-^

[불타는 똥꾸]

자꾸 은퇴를 시사하는거 같아서 불안합니다

[씩스맨]

그런 소리를...? 곧 잊어먹겠죠...!

[불타는 똥꾸]

요즘 어떤가 찾아보니
2022년 슈퍼소닉이 은퇴작으로 될뻔 했는데
이후에 돈이 없어서 번복 한걸로 나오네요 ㅋㅋ 당분간은 은퇴 소식 없을듯 합니다

[씩스맨]

ㅎㅎㅎ '덤'이니까 잊어먹을 거라고 농담으로 단 댓글인데.... 어째 짐 캐리스럽군요... ㅎㅎ
니콜라스 케이지나 짐 캐리나... 돈 관리 못해서 영화를 더 찍으니 좋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