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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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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하다하다 회사일까지 부모가 대신해주네
나승현 추천 0 조회 17,835 23.12.10 13:22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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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0 14:52

    좆소에서 신입이 맡은일이 뭐 그렇게 비밀이고 중요하다고…

  • 23.12.10 14:57

    옛날에 호랑이 많았을때 저런놈이나 물어가지

  • 23.12.10 14:59

    좆같은새끼 진짜..솔직히 회사까지 가서 아빠한테 일 물어보는거 쉬운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애를 갈구면 걍 부모한테 갔겠냐

  • 23.12.10 15:19

    니가 얼마나 알려주는게 별로였으면 집안에 박사한테까지 갔겠냐ㅋㅋ

  • 23.12.10 15:26

    꼰대에 인성질 존나 하나봄

  • 23.12.10 15:48

    박사아버디 부럽다

  • 23.12.10 15:54

    별개로 베플 중에 쓰니라는 닉네임 글 진짜 안 읽힌다

  • 23.12.10 16:10

    진짜 박사더라 ㅅㅂ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다

  • 23.12.10 16:15

    나도 개꼰대인데 내 기준.. 회사 일을 가족이어도 타인에게 묻고 맡기는 건 별로라고 생각. 왜냐면 같은 일이어도 회사마다 다르게 처리할 수도 있는 데 자꾸 외부 사람한테 물으면 회사 문화를 익히는데 방해될 거 같아서..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 뭐... 박사 아버지가 일을 아예 대신 해준 게 아니라 정말 조언해주고 도와준 정도라면 상관 없다고 봄 오히려 도움되지

  • 23.12.10 16:35

    그럼 니가 잘 좀 가르쳐줘…선배가 괜히 선배냐? 신입 얼빵하다며…세상에 똑똑한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붙어서 입사한거고 지도 잘 모르겠으니까 잘해보겠다고 그런건데…인터넷에서 욕할게 아니라 회사 일이니 가족이라도 타인에게 말하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해 줄 수 있는 거잖아 마음을 왜 저렇게 쓰는지
    엄마아빠가 회사 전화해서 그런 일 시키지 말라고 ㅈㄹ한 것두 아니고 뭐가 문제임

  • 23.12.10 16:35

    신입한테 박사급이 처리할 일을 준다는 생각을 한게 제일 신기한데..

  • 23.12.10 18:45

    너네 아빠가 이 분야 박사라도 되냐라는 말 왜이리 싸가지가 없냐

  • 니네 아빠가 박사라도 되냐니 존나 비꼬네
    박사면 어쩔거고 교수면 어쩔건데 님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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