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31210124104174
“착하게 살면 안 된다”… 결별 통보에 ‘묻지마 범죄’ 기도한 20대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좌절해 불특정 피해자를 상대로 ‘분풀이 범죄’를 저지르려 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김상규)는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살인예비 등
v.daum.net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좌절해 불특정 피해자를 상대로
‘분풀이 범죄’를 저지르려 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밖으로 나온 A씨는 눈에 띄는 사람
아무나 살해하려는 마음을 먹고 광주 도심을 배회했다.
그는 범행 대상을 물색하며 상가 앞에 앉아 바닥에 흉기로
‘착하게 살면 안 된다’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다.
A씨는 결국 후배의 신고로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첫댓글 진짜왜저래..
ㅋㅋㅋ진짜 한남들 가지가지한다 어휴
수준이 왜 이러노 15살이 아니라 20대 맞나
사형을 시키라고 걍...자꾸 집유하거나 형량 작게주니까 계속하자나
다들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피해망상에서 사는 세대인가
자아가 ㅈㄴ 비대하다
첫댓글 진짜왜저래..
ㅋㅋㅋ진짜 한남들 가지가지한다 어휴
수준이 왜 이러노 15살이 아니라 20대 맞나
사형을 시키라고 걍...자꾸 집유하거나 형량 작게주니까 계속하자나
다들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피해망상에서 사는 세대인가
자아가 ㅈㄴ 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