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10120131842
"뺨 맞고 목 졸리고"…직장 내 폭행 올해만 65건
직장 내에서 폭언은 물론, 뺨을 맞거나 목이 졸리는 등의 폭행을 당한 사례가 올해에만 65건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 퍼블릭에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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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서 폭언은 물론, 뺨을 맞거나 목이 졸리는 등의
폭행을 당한 사례가 올해에만 65건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사례를 보면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주먹으로, 핸드폰으로, 또는 우산으로 맞고 있었다.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A씨는 지점장으로부터 월매출을 맞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뺨을 맞고 목이 졸리는 등의 폭행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직접적으로 신체에 행사하지 않은 폭력 행위도 있었다.
때릴 듯 주먹을 들어올리거나 의자를 걷어차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의 행위가 많았는데,
대부분 직접 폭행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판단해 대응을 못했다.
첫댓글 근데 저럴때 나도 같이 패면 안되나 나패서 저놈 안잘리면 나도 안잘리지 않을까..
첫댓글 근데 저럴때 나도 같이 패면 안되나 나패서 저놈 안잘리면 나도 안잘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