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10191500986
“여성인권부·환경부 싹 다 없애”…취임식날 칼춤 춘 아르헨 대통령
경제난에 허덕이는 아르헨티나에 달러화 도입 등 극단적 공약을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된 하비에르 밀레이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이날 부에노스아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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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에 허덕이는 아르헨티나에 달러화 도입 등 극단적 공약을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된 하비에르 밀레이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앞서 밀레이 행정부는 기존 18개 부처 가운데
사회개발부, 노동사회보장부, 공공사업부, 환경부, 여성인권부 등
직전 좌파 페론주의 정권에서 권한이 비대해진 부처들을
폐쇄해 9개로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지난달 11월 19일 대선 결선 투표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당시
밀레이 당선인은 국영 에너지 공기업과 방송국에 대한
민영화 추진 계획도 밝혔다.
첫댓글 걍 망해가는 나라에서 한탕하고 독재하려는 거네
또라이네...
여기나 저기나 미쳐돌아가네;
헐 그 아르헨의 트럼프 그놈이 당선됐구나;;
누가뽑은겨…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더니..
극우화되면 장난아니구나.. 한국도 저렇게되면어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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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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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뽑은겨…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더니..
극우화되면 장난아니구나.. 한국도 저렇게되면어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