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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양사 한국사 1583년 니탕개의 난
제국의명장 추천 0 조회 2,211 11.07.14 21: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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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5 01:33

    첫댓글 신립의 리즈시절이군요

  • 11.07.15 08:22

    신립이 기마병은 잘 이끌이죠...

  • 11.07.15 10:00

    아름다운 여진여인이 목숨을 살려달라고 하는데 왜 죽여

  • 11.07.15 10:29

    22 신립 게이설

  • 11.07.15 2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7.16 01:52

    그 전에 민간인 살해... 상황이 상황이긴 했지만, 무력한 여인네를 죽여서 뭘 한다고... 물론 그 여인네가 조선을 공격한 부족의 여인이긴 했지만...

  • 11.07.23 09:44

    멍청한놈! 아름다운 여진여인이 살려달라고 하면 살려줘서 처로 삼아야....?

  • 11.07.15 10:17

    헑헑헑헑 승자총통 난사 헑헑헑헑

  • 11.07.16 17:19

    우리 조상님들은 역시 예나 지금이나 "포"에 관심이 많으셨군요..... 포방부 포방도감...

  • 작성자 11.07.16 17:35

    승자총통은 포보단 총에 가까운 무기 였습니다만 확실히 조선시대의 국방의 상징은 화약무기 입지요.

  • 11.07.15 21:22

    게임스샷인가..?
    무슨 게임인가요호..?
    기마병에게 승자총통을 부착하면
    하앍..!?

  • 11.07.15 21:50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07.24 14:06

    찰목합:신립의 리즈시절(잘 나가던 시절)입지요.
    gksmf(하늘):저당시 조선 기병들은 기창돌격보단 기동사격을 좋아했기에 신립의 군대는 특별한 존재 였습니다.
    알프스아이스:저랬던 신립이 왜구가 침입했을 때 싸우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평민의 딸을 첩으로 삼습니다. 타국녀에겐 차가운 무인이지만 자국민에겐 따뜻한 남자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블라디미르 대공:신립은 이렇게 말하고 싶을 것 입니다. 아 적국녀우 냉혈한, 아국녀우 훈남자.(申砬曰 我 敵國女于 冷血悍 我國女于 薰男子.)
    무장공비:종성 전투에서 활용한 승자총통의 효과가 좋아서 1583년 6월 13일에 조선 조정이 승자총통을 만든 김지에게 포상을 내렸습니다.

  • 11.07.16 13:47

    근데 수급의 숫자가 좀 작은 거 같은데 수급이라 함은 대게 전공의 의미도 강하니 일본에서처럼 궁시나 화포에 의한 사상은 뺀 순수 백병이나 돌격으로 얻은 것을 말하는 건가요?

  • 작성자 11.07.16 14:55

    화이트캣:동원된 게임 스크린 샷은 엠파이어즈 돈 오브 더 모던 월드와 라이즈 오브 네이션스 입니다.
    엠파이어즈엔 승자총통으로 무장한 조선 기병이 나오긴 합니다.
    치우승천:신립을 변호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진 여자 때문에 군대의 안전이나 전투력 발휘에 해가 될까봐 제거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신립의 엄한 성격을 감안해서 말하자면 이때부터 그의 거친 성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중화루:아무래도 무장의 전공만 보고 된 듯 합니다. 조선의 수급제도는 격살이든 사살이든 간에 죽인 적병의 목을 베어 상관에게 바치면 수급의 귀를 잘라 조정에 바쳐 보고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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