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몸은 삶속에 묻혓지만
마음은 行속에 묻겟어요
자고나면 되풀이 하고
수많은 다짐으로 내일을
희망 하고 소원합니다 ,
느끼지 못하는 귀한것
벌써부터 곁에 있음도
벌써 부터 곁에 있음을
알았다 지만 달라진것은
눈 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원래부터 아무것도 없는
그저 이름뿐인걸 잡으려고
그 무지개는 언제나 아른거립 니다,
잡힐듯 잡힐듯 꿈속에서 마저
내안에 이미있는것을
밖에서 구하려 합니다
부처님 이주신다고 믿고
천룡팔부 불보살 이
주신다고 믿네요 이미 가진것을
손에 잡고 있으면서 용처를모르며
이루고 있으면서 이루리라
벼르며 집착하고 貪함니다
내가 귀한것 지녔 으되
공기처럼 느끼지못하고
가까워 손에 잡을줄도 모르네
출처: 인터넷불교(人佛邦) 원문보기 글쓴이: 마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