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8명까지 정리했고, 오늘 출근해서 연합뉴스TV 녹화본 보면서 나머지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던 분량과 그 이후에서, 그나마 4대의혹 웅앵옹 안하고 "질문"을 했다고 판단한 기자들은 아래 따로 분류했습니다.
(그래봐야 5명...)
하나하나 캡쳐하면서 짜증났던 점.
1. 자신들이 기사로 썼던 증거없는 의혹 동어반복.
2.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경청하지 않아 계속 반복되는 질문.
3. 질문 상대에 대한 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다수 기레기들의 말투와 태도.
4. 자신의 소속과 이름조차 정확히 또박또박 발언하지 못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말하기 능력.
(그런 이유로 명단의 소속 / 이름 오류 존재 가능)
연합뉴스 서혜림
한강타임즈 이설아
시사주간 현지용
일요시사 서장래인지 뭐시껭이인지...(ㅅㅂ 지 이름 석자도 웅얼거려서 알아처먹을 수가 없네 늬미..)
MBN 박이(?)영 박이연(?) 아..ㅅㅂ 진짜.
BBS 박준상
팬앤드마이크 차광명
연합뉴스티비 최덕재
매일경제 홍성용
CBS 박정환
프레시안 박정현
TV조선 신준명
TV조선 서주민
뉴데일리 박아름
전북일보 김세희
KBS 정재우
시사위크 최영훈
전자신문 송혜영
아시아경제 부애리
중앙일보 하준호
뉴스1 박기호
채널A 강병규
위키리크스 한국 윤여진
서울경제신문 방진혁
KBS 조태흠
MBN 이동화
조선비즈 김민우
한겨레 서영지
MBC 손병산
TV조선 김종호
오마이뉴스 박소희
법률신문 이승윤
경향신문 윤지원
천지일보 이리경(?)일희경(?)
SBS 민경호
CBS 이정주
뉴시스 이재윤
한국일보 이현주
더 팩트 이원석
오마이뉴스 소중한
한국저널 이규설
일요신문 최훈민
연합뉴스TV 박현우
매일일보 박숙현
서울신문 신영철
머니투데이 박종진
뉴스에이 임대한
아시아일보 이용수
브릿지경제 표진수
연합뉴스 김여솔
JTBC 한민용
SBS 전형우
KBS 최창봉
세계일보 이창훈
일요신문 김명일
조선일보 김형원
파이낸스투데이 신성대
뉴데일리 오승영
조선비즈 박현익
데일리안 정도원
한국방송통신사 박사대
조선일보 김동하
한국일보 정지용
머니투데이 한지영
이 사람은 진짜..뭐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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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충열
미디어오늘 노지민
폴리뉴스 권기용
포커스데일리 최갑수
민중의 소리 남소연
출처: 아고라 토론방 원문보기 글쓴이: 반민특위의 법정은 내년총선
첫댓글 기자 수준이 참 한심하네요. 직접 취재한 적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기사를 받아 쓰기한게 표가 날 지경입니다. 수십만개의 기사를 쏟아낸 자들이 똑 같은 질문만 반복하고 있고,아예 기자들 청문회 같습니다. 시간이 아까울지경 기레기들....
저도 보고 정말 한숨만 나오더군요
자기들이 기사 써놓고 질문준비 시간이 없었다니... 자기가 쓴 기사내용 질문하면서..... 애들이라 생각하니 우리나라 미래가 암울하기도 합니다.
이제 기자에 대한 개념을 바꿨습니다. 그냥 개들이라고 1
개념도 부족한 기자들,,,,
첫댓글 기자 수준이 참 한심하네요. 직접 취재한 적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기사를 받아 쓰기한게 표가 날 지경입니다. 수십만개의 기사를 쏟아낸 자들이 똑 같은 질문만 반복하고 있고,아예 기자들 청문회 같습니다. 시간이 아까울지경 기레기들....
저도 보고 정말 한숨만 나오더군요
자기들이 기사 써놓고 질문준비 시간이 없었다니... 자기가 쓴 기사내용 질문하면서.....
애들이라 생각하니 우리나라 미래가 암울하기도 합니다.
이제 기자에 대한 개념을 바꿨습니다. 그냥 개들이라고 1
개념도 부족한 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