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KBS PD출신으로
수많은 시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이영돈 PD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이전 완성을 목표로
부정선거 다큐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환영합니다.
제작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보도자료] 2025.2.7.
긴급 취재 –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
30여 년간 KBS, SBS, 채널A 등에서 탐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이영돈 PD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을 추적하는 긴급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사전선거 조작 의혹
최근 대한민국에서 사전선거 조작 의혹이 확산되며 국민적 불신이 커지고 있다.
특히 21·22대 총선, 20대 대선, 2024년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 결과의 차이가 현저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당일 투표에서는 승리했지만, 사전투표에서 10% 이상 뒤처지며 패배한 사례들이
반복된다며 조작 가능성이 대두된다. 일례로 21대 총선 당시 서울 425개 동에서 단 한 곳도 예외 없이 특정 정당(더불어민주당)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 투표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 의혹의 하나로 제시된다. 더구나 이는 특정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이런 사전선거 조작 의혹은 이후의 선거에서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부정선거는 불가능하며,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반박하고 있으며, 법원도 "명확한 증거가 없다"라며 관련 소송들을 기각한 바 있다.
부정선거, 음모론인가? 정당한 의혹인가?
헌법재판소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측의 투표자 수 검증 신청을 두 차례 기각했다.
그러나 선관위의 발표와 실제 투표자 수 간 차이가 탄핵 심판의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선관위의 해명이 신뢰받지 못하는 가운데, 부정선거 의혹이 단순 음모론이 아니라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 의혹이 정당한 문제 제기인지 여부는 투표자 수 검증을 통해 판가름 날 것이다.
불신받는 선관위와 법원
부정선거 논란이 지속되는 이유로 선관위와 법원의 대응 미흡이 꼽힌다.
• 고위직 비리와 부실한 조직 관리로 신뢰를 잃은 선관위는 서버 공개 요구를 법적 요건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
• 대법원의 선거소송 판결이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며 오히려 불신을 키우고 있다.
•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장, 지방법원장이 지역선관위원장을 겸임하는 구조는
선거 무효소송 판결의 공정성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불신이 지속될 경우, 향후 선거 결과 불복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위기가 될 수 있다.
이영돈 PD, 진실을 추적하다
이영돈 PD가 기획·제작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부정선거 의혹이 음모론인지, 정당한 문제 제기인지 철저히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심층 취재를 통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다.
📅 2025년 3월 공개 예정
이영돈 PD 프로필
✔ 고려대학교 언론학 박사✔ KBS, SBS PD 출신, KBS 기획제작국장, 채널A 제작본부장, 전무 역임✔ 대표작: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 60분, 소비자고발, 먹거리 X파일, 탐사보도 세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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