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10년넘게 세입자로 살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런 푸념을 합니다.
그동안 자기네 식구들 경기도에서 10년 넘게 주거생활 별 문제없이 살았답니다.
자기 사는 아파트도 빈집 많았고 세도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평안하게 지냈습니다.
근데 1년, 2년 사이에 서울에서 내쫓긴 사람들인지, 사업하다 망한 사람들인 몰려오면서
빈집도 거의 없어 졌답니다.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그랬답니다.
그동안 집에 대해서 아무말 하지 않던 집주인도 태도가 돌변했다고 합니다.
자기네가 분가해서 집이 필요하니 친구한테 나가달라고 한데요.
자기가 보기에는 보증금 올려 달라는 소리 같은데 둘러댄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내쫓긴 사람들 때문에
경기도민들도 피해 엄청 크다고 합니다.
어디로 이사가야 될지 걱정 합니다.
첫댓글 그런분 많아요
서울에서 밀려난다는 얘기가 서울 사람들 얘긴줄만 알았는데
경기도에 오래 정착하고 살던 선량한 사람도 도미노 피해 보게 되었습니다.
정부 말 믿고 집 안산 사람들만 바보됨 ㅋㅋ
주열이가 금리 인상을 해야 이 거대한 사기판이 끝날것 같습니다
정치에 관심 별로인 친구인데
이 사람한테도 불똥이 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