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라는 말은 한자어이죠..
법이나 율법이나 같은 의미로 지켜야 할 법입니다.
율법이라는 말은 우리나라 법도 율법이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은 하나님의 법으로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법을 율법이라고 하는 것이죠.
야고보서 2장
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이 문맥에서 자유는 정죄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범죄자로 정하는 것에 자유하지만. 율법을 지키는 자처럼 말하고 행하라는 뜻이죠.
갈라디아서나 로마서 그리고 고린도서에서 자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죠.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율법의 종이고.. 성령의 법 아래 있는 자는 성령의 법의 종이죠.
율법은 죄와 사망을 다루는 법이므로 죄의 종. 사망의 종이 되는 겁니다.
성령의 법은 죄를 다루지 않고 의를 다루죠. 사랑하라.. 의를 했냐 안했냐로 판단하는 법
그래서 의를 기준으로 하는 법이라 의의 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율법은 죄이냐. 아니냐 즉 거짓말이라는 죄를 했냐 안했냐.. 했으면 그 율법에 따라 사망을 선고하죠.
성령의 법은 거짓말 하지 말라는 계명이 없어요. 그런데 거짓말을 했어.
그럼 성령의 법에 따라서 너!!!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았어. 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의를 했냐 . 안했냐로 따고 성령의 법에 의해서는 징계라는 것으로 판단을 받는 것이죠.
자유라는 것을 어떤 자가 죄를 짓어도 된단다는 자유라고 비방을 하는 멍청이들이 있죠..
갈라디아서 2장
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라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아니하였으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갈라디아서에늘 할례라는 것으로 율법 아래의 종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짓 선생들이 갈라디아 성도를 미혹하고 있는것이죠.
할례라는 것은 율법으로 정한 법이죠..
십일조와 비슷하죠. 할례은 아브라함의 때에 있었죠.. 그러나 할례을 율법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할례도 율법인 것입니다.
마찮가지고 십일조도 율법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율법이 된 것이죠.
만약에 십일조가 율법이 아니다. 그럼 할례도 율법이 아닌 것이죠.. 그럼 십일조를 해야 한다면 당연히 할례도 해야 합니다.
그쵸. 돈에 집착하는 자들은 십일조에 대해서 율법이 아니다고 주장하는데. 율법으로 제정한 것이기 때문에 율법
다시
갈라디아서 5장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으로 정한 할례의 목적은 율법을 지키겠다고 명세한 증표로 하는 것이죠
할례을 하게 해서 율법 아래 있는 자로 만드는 누룩이죠.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우리는 율법에서 자유한 자들입니다. 그것을 노리고 율법 아래 있은 자로 만들기 위해서 할례를 하라고 하는 것이죠.
갈라디아서 5 :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종의 멍에는 율법이죠..
갈라디아서 5 :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율법에 종에서 성령의 법의 종으로 옮긴 겁니다.
로마서 6장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죄의 종일때는 의에 대해서 자유.. 20절
반대로 의에게 종이면 죄에 대해서 자유가 되는 것이죠.
죄에 대해서 자유라고 해서 기회를 육제로 죄를 짖는데 쓰지 말라
갈라디아서 5 :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는 말은 우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 있는 자가 되었다는 말이죠.
요한복음 5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속한 사람이 되었음으로 그 안에 있은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 있는 자가 된 것이죠.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옮겨진 자들이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는 율법의 정죄함을 받고 심판을 받는 것에 자유한 자들이고
우리는 성령의 법에 따라 사랑이라는 열매가 열여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우리는 율법에서 자유. 즉 죄를 정죄하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에서 자유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영원한 속죄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를 다시는 정죄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피로 속죄할 필요가 없죠.
한번에 단번에 드린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받은 것이죠.
우리는 그 자유를 의의 종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그의 계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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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래서 이탈리아어를 해야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멍청아
율법 아래 있은 것은 죄의 종이고 의에 대해서 자유
성령의 법 아래 있는 것은 죄에 대해서 자유 . 의에 대해서 종
멍청한 놈아
저 글이 율법과 성령의 법을 구분 못하는 글로 보이야.
병신아
니가 구분을 못하니까.
내가 구분해서 말하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것잖아. 이 돌대가리야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글을 읽고
죄와 사망의 법에 머가 해방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냐??
정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