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변호인 vs 1987 vs 남산의부장들 vs 서울의봄

[내가많이사랑해요]

가장 재밌게본 영화는?

[Winona Ryder]

서울의 봄

[사람을미치게하는방법은말을하다마는]

변호인...

[걍항상피곤하니까말걸지마쇼]

1987 > 서봄 > 남부 > 변호인 순으로.... 진짜 플룻 전개 방식이나 효과나 연기, 연출만 주관적으로 평가하면

[춥다추웡]

1987 못봤는데 봐야겠다..!

[끼리끼라]

난 완전 서울의봄 네개 다봄

[미뇽뇽쓰]

변호인.. ㅠ 웰메이드는 서울의봄

[박민성]

서울의봄

[킹갓징야]

1987 서울의봄 변호인 순
남부장은 안봐서 논외

[rtobee]

변호인>서울의봄>1987>남부

[밥찷혀]

1987>변호인>서울의봄
남산은 안봤으 ㅠ 하지만 전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영화들이야

[배아으아아아]

1987

[변비공주]

1987

[Perhaps]

1987 서울의봄 변호인 남산의부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