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유투브 보다가 댓글을 달았는데, 관계자인지 엄청 화를 내시더라고요.
고기작업중인데 면장갑이 있길래 한마디 했더니, 득달같이 뭐라하시고 위생상 문제 없다고.
예전에야 찌개도 같이 먹고 했지만, 코로나 겪으며 위생관념이 많이변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제가 대학 7학기를 고깃집에서 알바해서 잘아는데, 면장갑 쓴거 다시 빨아서
그다음날 다시씁니다. 약간 덜말라도 쓰고 없으면 새장갑(이게 더 더러울려나?)
그당시에야 뭐 다들 아무렇지않게 인식하고 누구하나 문제제기 하는 시절이 아니었으니까요.
예전 방송에서 본거 같은데, 족발집에서도 면장갑(안에는 뜨거워서 비닐장갑) 쓰는데
뜨거운거다 보니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번식되서 말이 많은 이유로 , 면장갑 바깥에 비닐장갑을
끼는게 보통이 되었더라고요.
제 지적이 과하다면 다음부터는 더 조심하려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첫댓글 주방쪽은 아니여도 레스토랑 관계자였었는데 보통 요즘은 라텍스 장갑을 쓰면서 재료준비를 하지만 큰 덩어리 고기를 잡을때만큼은 면장갑을 쓰시더군요.
물어본적은 없어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별5개 호텔의 주방이였으니 의생부분은 관리가 철저한편이라 문제가 없었지않았을까 합니다.
비닐이나 라텍스 장갑은 고기의 지방 때문에 미끄러워서 정밀함이 떨어지고 위험해서 그럴 것 같습니다
@Fluke 저의 생각도 그러하기는 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정육점은 면장갑에 위생장갑을 덧 쓰던데
저는 별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으로 된 행주로 식기 닥으면 난리나겠네요.
죄송하지만 저는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장갑을 하루 종일 사용하는게 문제이고 작업중 여기저기 벗어두는 경우도 많으니 위생 상 크게 안좋은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기뿐만 아니라 야채 썰때도 많이들 사용하시죠 ㅠㅜ
프랜차이즈 수제 햄버거집 했었는데, 무조건 튀김, 그릴류는 면장갑 끼고, 라텍스 장갑 착용. 버거 제조, 포장, 서빙하는 알바들은 라텍스 장갑만 착용. 이게 원칙이었습니다. 여름철 점심시간 지나고 장갑 벗으면 온탕들어갔다 온 마냥 손이 하얂게 불어있었던... ㅎㅎ
면장갑 쓰면 안미끄러워서 그런거 같네요
사실 라텍스나 고무장갑 비닐장갑끼고
고기잡으묜 미끄럽습니다
회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