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26145
"남성 둘과 동거, 키 크고 예뻤다"…35년전 조지아주 피살 한인여성 신원 확인
'그것이 알고 싶다'가 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을 추적했다. 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밸런타인데이의 악몽-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이라는 부제로, 35년 동안 미제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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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 너무 개같이 썼길래 가져옴남기자는 대체 뭐가 문제야기사에 대해 비판하고 싶은 여시들 댓글 부탁해
사실상 기자가 의도한 댓글임 ㅋ네이버 뉴스 알아보니까 기사 원문 쓴 신문사에 항의하면 더 빠르대셔 이메일 쓰고 왔다. 여시들도 기사 삭제해달라고 이메일 써줘!news1k@news1.kr
첫댓글 뭐야 기사 제목이 왜 저래 진짜;;;
그알 보면서 진짜 슬프고 화났는데.. 댓글들 신났노. 역시 한남
진짜 지랄좀
진짜 한남들 다 죽어라
사람을 두번 죽이는 일을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이 없네. 자기는 진실을 옮겼다고하지만 편파적이고 잔인한 시선으로 쓴 글을 쓰는 작자를 누가 기자라고할까
제목 꼬라지..
기자로 살기 참 편하다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의 삶에 대해 남들이 멋대로 읊어대게 싸구려 타이틀을 달아놔도사람들은 남의 불행을 재밌어하니까 그걸로 한 끼 먹고 사는구나33년간 찾으러 다닌 가족들 마음은 안중에도 없나먹고 살자고 고인 모독이나 할 거면 기자가 아니고 사이버렉카지
제목 뭐임 하고 들어왔는데 아오...
아나운서 준비 하다가 기자로 돌릴까 생각도 했는데 참.. 남기자 현실 암담하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문에 올려두 될까요
고마워 메일 보냈어ㅠ
올 기시 삭제됨 ㅋㅋ
첫댓글 뭐야 기사 제목이 왜 저래 진짜;;;
그알 보면서 진짜 슬프고 화났는데.. 댓글들 신났노. 역시 한남
진짜 지랄좀
진짜 한남들 다 죽어라
사람을 두번 죽이는 일을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이 없네. 자기는 진실을 옮겼다고하지만 편파적이고 잔인한 시선으로 쓴 글을 쓰는 작자를 누가 기자라고할까
제목 꼬라지..
기자로 살기 참 편하다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의 삶에 대해 남들이 멋대로 읊어대게 싸구려 타이틀을 달아놔도
사람들은 남의 불행을 재밌어하니까 그걸로 한 끼 먹고 사는구나
33년간 찾으러 다닌 가족들 마음은 안중에도 없나
먹고 살자고 고인 모독이나 할 거면 기자가 아니고 사이버렉카지
제목 뭐임 하고 들어왔는데 아오...
아나운서 준비 하다가 기자로 돌릴까 생각도 했는데 참.. 남기자 현실 암담하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문에 올려두 될까요
고마워 메일 보냈어ㅠ
올 기시 삭제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