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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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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냥 가볍게 한 번 읽어 보시고 정보를 좀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천샘 추천 2 조회 295 21.02.19 04: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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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9 07:13

    첫댓글
    해안을 끼고 있는 어촌이 아니어서
    아쉽슴다
    여긴 산촌이라서~~^^

    우덜은 제주도 한달살기 해 보고픈디~

  • 작성자 21.02.19 09:08

    제주에서 한 달 살기 해 보다가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또 길을 나서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산촌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아쉽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1.02.19 07:14

    괴나리봇짐 그리고 발품...
    두가지가 생각납니다~*
    코로나 조금 더 조용해지고,
    추위도 조금 더 누그러지면~*

  • 작성자 21.02.19 09:10

    일리가 있는 말씀이란 생각이 듭니다.
    참고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1.02.19 07:17

    직접나서 해안가 가시면 찾을 수 잇을듯~

  • 작성자 21.02.19 09:11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19 09:13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지역 홈피란 그 지역 행정관서를 말씀하시는 것일 테지요?

  • 21.02.19 11:32

    조금 더 지난 훗날의
    제 꿈을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데 미리 경험하시고 꼭 저에게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선배님으로 모실테니깐요.ㅎ

  • 작성자 21.02.19 15:19

    예, 다녀본 뒤 말씀드리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우면 입 닫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베리꽃 님, 아마도 벌통 포기하지 않으시면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 21.02.19 15:06

    뒤에 내용을 읽어보니
    원하시는게 뭔지 이해는 잘 안갑니다.
    단지 머물곳을 찾는다면 직접 찾는것도
    어려운일은 아닐테지요.
    아니면 작은 일자리를 찾으신다는건지..
    암튼 뭔가를 누구에게 소개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어요.

  • 작성자 21.02.19 15:26

    일자리를 찾는 게 아닙니다. 머무는 곳이 과수원을 하는 농가라거나 하우스 농사를 짓는 곳이라면 작은 일 정도는 그냥 도울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 21.02.19 17:09

    @천샘 아..같이 살면 무료 도우미 역할..
    네. 알았습니다.^^

  • 21.02.19 18:07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 하더니 낭만적인 생각?에 우선 공감이
    갑니다.ㅎ 무료 도우미도 내 마음과는 달리 오히려 번거롭고
    서로 불편한 관계로도 된다하니 그마져도 신중해야 하는게
    시골살이 혹은 인생살이라고 하는 분도 있더군요.

    좋은 곳 결정하시어 좋은 추억 ,좋은 분 많이 만나게 되기를
    바라며 블로그 하나 소개 시켜 드립니다.
    https://blog.daum.net/jshsalm/?t__nil_login=myblog

  • 작성자 21.02.20 07:30

    참고하여 신중히 생각하고 신중히 결정하겠습니다.
    소개해 주신 블로그 잘 살펴보겠습니다. 고개 끄덕이며 읽게 될 것 같습니다.
    고견도 감사하고 블로그 소개도 감사합니다.

  • 21.02.22 00:08

    제주에서 보름 동안 펜션에서 지냈습니다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펜션도 렌트카도 빌렸습니다
    처음 이틀은 우와하게 호텔에서 보내고 보름을 펜션에서 제주음식들을 사다 맛있게 해먹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우리 부부 제주살이 한달을 하려구요

  • 작성자 21.02.22 19:39

    저는 10여 년 전에 제주 한달살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서귀포 남원 쪽 팬션에 방을 하나 얻어 두고 취사를 하면서 신나게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그때 경험 때문에 나서려는 것입니다.

    다시 가시면 계획을 세워 더 재미있고 알뜰하게 지내다 오셨으면 합니다. 그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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