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론조사를 연령별 균등분포 기준 표본설정 20대 30 대 40대 50대 60대 각 100 명 조사 2. 이렇게하면 투표율이 반영 되지 못해 실재득표 와 차이발생 3. 연령별 투표율 감안시 새누리당은 공표되는 여론조사 보다 약2% 내지 3%의 가산요인 발생 4. 여론조사관과에서는 지난 서울시장선거의 조사를 기준해 5프로의 야성향이 잠재한다고 분석하는데 이는 지난조사의 문제점을 희석할 려는 의도로 봄니다. 5. 당시 나경원이 박원숭과 2프로 차이로 뒤지는 것으로 조사도었는데 실제 7 프로 뒤짐에 기인 그러나 선거 5일 앞두고 터진 1억 피부과 폭로 로 판이 바꿔지고 있음에도 조사기관은 나경원 추격으로 조사보고함. 결국 나경원은 적극적 대응을 안함으로 선거패배. 6. 문제는 부재자 개표를 하니 약10 프로 나경원 이겼다는 사실임. 지금도 좌좀들이 부정선거를 부재자분에 대해 주장하고있음. 이는 부재자가 5일전에 이뤄지고 있음에 피부과 터지기전에 나경원이 7내지 8 프로 이기고 있음 을 반증. 피부과 폭로로 나경원은 14 프로 역전 당함. 강남지역도 박원숭보다 5프로밖에 이기지 못함. 현 김종훈이 정동영 보다 약 20 프로 이기 고 있을 반추해봄 이해되죠. 그걸 믿고 또 정동영 천정배가 강남지역 출마를 했고. 조금만 더하고 자신들 인지도가 박시장 보다 높다고 생각한거죠 7.결론 선거 투표율 적용시 새누리당은 불리할 경우는 없음. 박빙지역의 2내지 3프로 차이는 민통당 보다 새누리당선으로 귀결될 전망임 [현판세기준] 분석시 참고로 보시기 바람 ㅇ서울. 우세 17 박빙 8 계 25석 ㅇ경기인천. 우세16 박빙 12 계 28석 ㅇ강원 우세4 박빙2 계 6석 ㅇ충청 우세9 박빙3 계12석 ㅇ경상 우세60 박빙4 계 64석 합계 135석 . 비례 25석 감안시 160 석
첫댓글 네 이렇게 되길 간절희 기도 합니다. 꼭 이렇게 되어 갑니다. 우리 다 같이 작은 힘이라도 함께 합시다. 화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