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늘 분위기 메이커에 멘탈강해보인다는 소리 엄청듣고 살았는데 중학교때 부터 35살까지만 살고싶다고 했어. 우연히 34에 상담하게 되면서 다면성인성검사받고 우울증을 갖고 잘 다루며 살아야하는 기질이라던 선생님의 말. 난 언제나 사는게 힘들었는데 그 선생님과 상담하면 내가 힘들었을 것들을 인정받고 그렇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날 응원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사람이 많다고 객관화 해주면서 상담마치면서 든 생각은 이제 자연사할때까지 스스로를 해치지않고 살아갈용기가 생겼다는거.. 기질이 그러면 무슨 큰 일이 없어도 그냥 사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고 그랬을거 너무 이해가 가...
첫댓글 이런말 해도 될지모르겟지만 친구가 용기..잇다.. 나도 똑같은말 계속 했었거든. 근데 죽을 용기도 없어서 살고 있는데
서른까지만 살거야 하고나서 ㄹㅇ...서른 넘으니까 인생 재미 1도 없고 일개미같은 하루만 쳇바퀴처럼 돌고 있어
나도… 여시 댓에 동감
하루하루 사는 의미 없지만 용기 없어서 못죽고 잇거든 ㅠ
나도ㅠㅠ 나도 자살시도 했다가 실패했어 올해 2번 시도했는데 한번은 도구 부실로 실패하고 한번은 한발만 떼면 됐는데 진짜 도저히 못하겠더라...벌써 30대 중반이야 저친구는 그래도 성공한게 너무 용기있다 용기도 없어서 사는 내가 이류야..
30살까지 살면서 정리할 건 많았을까? 더 살고싶은 욕심은 안났을까?ㅠㅠ
인싸에밝은친구인데 뭐가 더이상 살고싶지않았을까 슬프네
내친구도 저렇게 말했었는데..잘살고있을지..
나도 늘 분위기 메이커에 멘탈강해보인다는 소리 엄청듣고 살았는데 중학교때 부터 35살까지만 살고싶다고 했어.
우연히 34에 상담하게 되면서 다면성인성검사받고 우울증을 갖고 잘 다루며 살아야하는 기질이라던 선생님의 말.
난 언제나 사는게 힘들었는데 그 선생님과 상담하면 내가 힘들었을 것들을 인정받고 그렇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날 응원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사람이 많다고 객관화 해주면서 상담마치면서 든 생각은
이제 자연사할때까지 스스로를 해치지않고 살아갈용기가 생겼다는거..
기질이 그러면 무슨 큰 일이 없어도 그냥 사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고 그랬을거 너무 이해가 가...
선생님이 내게 주신 처방은
1.나 스스로에게 잘해주기.
2.규칙적운동(햇빛받는 산책이 최고)
3.일주일에 2건 이상의 약속 잡지말기.
4.생각이 많아지면 글로 쓰기
5.꼭 가족의 요구를 맞춰줄필요는 없음. 심리적으로 거리감두기.
이것만으로도 이제 숨통이 트여 살거같아...
나도 30살까지만 살아보자 중인데 얼마 안남았다
여기있는 여시들 모두 맛있는거나 먹고 좋은거 재미난거 많이 보고 낳아달라고 말한적은 없겠지만 이왕 태어난김에 인생 즐기며 오래오래 살다가 가길 바랄게❤️ 모두 소중한 존재야 잊지마!
약 먹으면 된다지만 약 먹어서 하루 하루 연장하는 것도 고통이야
내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