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침에 김밥(오이, 아보카도, 터키햄, 계란, 당근, 시금치 등)을 맛있게 잔뜩 만들다.</p><p>12시가 되다. 깊은 숲속 공원을 차로 한 바퀴 돌고 브래들리 팍에서 한바퀴 돌고 와파토 팍에서 한 바퀴 돌다. </p><p>그래도 내가 넘어진 산에는 못 가다. 이곳은 산과 바다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엘에이는 이런 곳이 없으니 ...</p><p>높은 나무와 아름다운 숲과 이곳은 자연이 너무 아름답다. 내 고장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다.</p><p>집에 와서 김밥을 조금 먹고 언니와 동생은 집에 계시라고 하고 남편과 휘트니스에 가서 스파와 수영과 샤워를 ...</p><p> </p><p>5시가 조금 넘게 집에 오니 소 사모님이 소고기와 낚지볶음과 상추쌈과 풋고추를 잔뜩 가지고 오셔서</p><p>맛있게 요리를 해 주시고 정 전도사님 내외분이 참외를 한 상자 사오시다.</p><p>소 사모님이 초청을 하셔서 ... 행복한 교회에서 손님 환영 파티를 해 주시다. </p><p>필리핀 선교사님도 내려오셔서 같이 8사람이 맛있게 잔치를 하고 이야기와 친교를 나누다.</p><p>필리핀 선교사님은 그동안 딸 시어머니 댁에 게셨다고 한다. 코로나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p><p> </p><p>오늘 소 사모님 덕분에 잔치를 ... </p><p>정 전도사님도 와주시고 너무 감사한 저녁이고 즐거운 하루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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