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나무와 꽃들
호젓하게 걸을슨 있게
되어있어 정말 맘에 들었다.
세종청사 이곳저곳 안내를 받고 멋진시간을 보냈네
내딸 내사위 이쁘게 살아줘서 고맙고 고맙다.
토끼풀꽃 시계 만들어 줬더니 좋아 죽는다ㅋ.
조치원역 앞에서 옛날식 돈까스ㅎㅎ
몽마르뜨 간판에 음악도 올드팝이 잔잔히 흘렀다.
얼마만에 옛날 감성에 키득키득 웃었넹
할매는 돈가스 피하고 낙지덮밥 추억을 먹었다.
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세종시 호수공원
와경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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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24.05.13 13: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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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근한 꽃들과 좋은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군요
네
할매맘에 쏙 들었습니다
세종시청사와 연결되어 있어 멋졌어요
풍경은 멋진데 밥은 초라하네요^^*
너무 재밌던데요
ㅎㅎ
요즘 애들은 우리적 경양식을 모르잖습니까요
맛집 검색해 예약했답니다ㅋ
조치원으로 마중나와서 식사를 하고 집으로 갔답니다. 세월이 멈춰서 있는듯 했습니다.
세종시와는 차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