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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어]牛耳讀經(우이독경)
[字解] 牛(소 우) 耳(귀 이) 讀(읽을 독) 經(글 경)
[意義] "쇠귀에 경읽기"라고 풀이되며, 어리석어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함을 비유한 말이다.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出典] 이담속찬(耳談續纂) 명나라 왕동궤(王同軌)가 지은 《이담(耳談)》에 한국 고유의 속담을 증보한 책. 필사본. 1권 1책. 17.6×23.1cm. 규장각 도서.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이 엮었다. 표지의 이름은 야언(埜言)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처음에 170여 조의 중국 속언(俗諺)을 기록하고, 다음에 '이하동언(已下東諺)'이라 하여 241수의 한국 속담을 수록하였다. 한국 속담은 모두 한자 8자로 표현하고 그 아래 한문으로 뜻을 적어 놓았다. 이 책은 당시의 속담을 집대성한 것으로 민속학상의 참고가 된다. [解義] 이담속찬에 "牛耳誦經 何能諦聽(우이송경 하능체청)"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쇠귀에 경을 읽어준들 어찌 주의하여 자세히 듣겠는가?"라는 뜻이다. 이말은 "쇠귀에 경읽기"를 한문으로 옮긴 내용이다.
[同意語] 牛耳誦經(우이송경)
[類似語] 馬耳東風(마이동풍) 對牛彈琴(대우탄금) 吾不關焉(오불관언:나는 그일에 상관하지 아니함. 모른체 함)
[諧謔]
그러자 제자들은 모두 "예" 라고 말하였다. 훈장님은 "그래? 그럼 돌쇠가 말해 보거라. "
돌쇠는 "아, 왜 하필이면 접니까?" 라고 말하지 않고 똑똑히 " 예 `소(의) 귀에 경을 읽는다' 라는 말로 아무리 얘기해도 알아듣지 못할때 쓰는 말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훈장님은 " 옳거니!!! 그렇게 잘알고 있으면서 왜 너희들은 모두 내 말을 듣지 않느냐? " "어제 내준 숙제를 한명도 해 오질 않았으니, '牛耳讀經 (우이 독경)'이란 바로 이와 같은 경우가 아니겠느냐? "
그러자 돌쇠, 먹쇠, 개똥이, 도령은 ...................... 돌쇠: "훈장님 그것은 " 도령: "아마 저희 모두가" 먹쇠: "소띠여서" 개똥이: "그런가 봅니다.. ^--^;; "
훈장님: 띵~~~~~~~~~~~~;;;;
[만화로 깨치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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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아~ 지혜로운 제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