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마산 귀래봉 >
ㅁ 일시 :
4월 11일 오전 3시 56분 출발
4월 12일 오후 12시 10분 산행 종료
가민 65km
산길샘 59KM
ㅁ 코스 :
강진 옥련사 ~ 만덕산 ~ 석문산 ~ 소석문 ~ 덕룡산 ~ 주작산 ~ 작천소령 ~ 오소재 ~ 두륜산 ~ 띠밭재 ~ 대둔산 ~ 닭골재 ~ 달마산 ~귀래봉 ~ 떡봉 ~ 연포산 ~ 불골이재 ~ 언제나봉 ~ 땅끝전망대 ~ 땅끝마을
ㅁ 인원 :
홀로산행
안녕하세요 토미 입니다
봄 계절 핫한 플레이스 중 해남 땅끝쪽 걷고 왔습니다
주작산 가는길 땅끝기맥과 합류되어 끝까지 가는데 돌삐산 이라 쉽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전날 비도 와서 미끄러운 점도 있고 생각 보다 오래 걸렸지만 나름 좋은 경험 남기고 온 것 같네요
천안에서 강진까지 4시간 정도 걸리네요 월출산 보다 더 내려와야 하네요
기암괴석과 절벽이 많다는 만덕산
생각보다 이정표도 잘되어 있고 길도 잘 나 있습니다
돌산인 만큼 오르고 줄도 좀 잡고
만덕산 깃대봉으로 향하는길
요런 바위 틈으로도 지나가고
정상까지는 재미 있습니다
첫번째 목적지 만덕산 깃대봉에 도착했는데 안개가 끼네요
일대에 동백나무 군락도 있다고 하는데 훗날 기회되면 3월쯤 낮에 와보고 싶습니다
정상에서 정상석 반대 방향 능선따라 가야합니다 (햇갈릴수 있음)
줄 몇번 잡으니
석문 구름다리 방향만 보고 갑니다
자주 이정표가 나오는데 갈림길 나오면 무조건 석문 구름다리로 고우
이후 해가 오르고... 길이 좋습니다
열심히 가다보니 석문산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정말 웅장하네요
덕룡/주작이 가까워 지나봅니다
진달래는 끝물이었고 , 지난주에 만개 했다더니 마지막 구경하며 지납니다
구름다리까지 조심히 내려가고...
멋진 구름다리 지나 왼틀을 하고 끝에 가면 소석문 방향으로 고우합니다
석문산 정상까지 잠깐 올리고
그래도 나름 정상석이 있네요 :) 조망은 없습니다
큰 특징없는 산길 따라 소석문으로
소석문 거의 다와서 클럽선배님 지음?님 뵈었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얘기좀 나누고 길을 이어갑니다
그유명한 소석문 도착
소석문 에서 덕룡 / 주작산 넘어 오소재까지 가는 코스가 인기가 가장 많다고 들었습니다
소석문 입구 설명이 잘되어 있고 택시 정보도 많네요 ㅎㅎ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암릉 네발 산행이 시작됩니다
낑낑 거리며 오르다보니 덕룡 동봉이 눈에 들어오고
여기 능선도 덕룡공룡? 주작공룡? 이라고도 불리더라구요
설악 공룡처럼 재미있는 코스입니다
오르내리면서 진달리와 경치를 보다 보니 금방 덕룡산 동봉에 도착하고
찐한 햇빛은 사절~
여기까지 12.5KM 찍힙니다
1,000M고지에 뒤지지 않는 멋진 덕룡산
웅장함에 산행 할 맛이 200%입니다
가야할길
예쁜 진달래에 반해 금방 서봉에 도착
이제 주작산권으로 넘어가야겠죠
저멀리 두륜산 라인도 보일듯 말듯
이정표나 많은 사람이 다녀가서 길이 잘보여 알바 걱정은 없는데 네발 코스 계속~
가장 아름다웠던 라인
이래서 다들 진달래 시즌에 여길 오는구나 느낍니다
덕룡 라인을 벗어나
덕룡라인 좀 벗어나면 주작까지 잠깐 좋은 길이 나오고
땅끝기맥길과 합류 됩니다
경치에 취해 주작산에 도착
지도를 보니 주작산 주봉은 따로 있어서 들렸다 가보기로 합니다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한 형상을 지닌 곳 이라네요
주작산 주봉가는길... 저 멀리 두륜산 라인도 보이네요 많이 가까워 졌습니다
길을 이어가다보면 휴양림 방향이 나오는데 거길로 가면 안되고 주작 정상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주작 정상 안가고 좀 오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주작 주봉가는길 OR 두륜산 가는길로 향하면 주작 공룡길 만날 수 있습니다
주작주봉 왕복 3.2KM 길이 좋아 다녀올만 합니다
정상석은 있지만 뷰는 없고 대신 오고 가는길 진달래는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 두류산 방향으로 갑니다
여기서부터 주작 공룡 길이라네요
계속 되는 암릉 멋진 뷰 보면서 피로를 잊으며 이동합니다
암릉타다보니 바지가 흙먼지로 가득
안전이 제일이니 속도고 머고 조심조심
오소재 거의 다와서 벤치도 있고 옷좀 털고 갑니다
잠시 앉았는데 발바닥에 불이 나네요 몰랐는데 ㅠ
이런 나무 계단 나오면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쭈우욱 내려가면 오소재
사진 정면이 오소재에서 내려온곳 입니다
사진 기준 왼쪽으로 가면 주차장과 약수터가 있고
우측으로가면 오소재 전망대와 다음길 이어가는 곳이 나옵니다
머 잘 안먹고 왔더니 배고 고프고 배낭에서 주먹밥하고 등등 챙겨 먹고 양말 갈아신고 갑니다
여기까지 25KM 소요
두륜산에서 닭골재까지 길이 까칠하고 위험한 구간도 있다고 해서 어두워지기전에 부지런히 가기로 합니다
오소재전망대뒤로 산길이 잘보이고 시그널이 잘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풀길을 지나다 보면 ~ 너덜길이 나오고 ~ 열심 올라야 합니다
우측으로 오소재가 보이고
뒤에도 말씀 드리겠지만 여름에 땅끝기맥 하신 선배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거의다 올라오니 ㅋㅋ 역시 탐방로가 아니었고
노승봉 지나 ... 두륜 최고봉 가련봉 도착
조금씩 해가 들어갈 준비를 하네요
저 멀리 까지 가야 합니다
어두워지기까지!!
만일재 지나 두륜봉 들렸다 갑니다
멋지네요 두륜봉
여기서 알바 조심해야 합니다
두륜봉에서 다음길 이어가야하는데 남쪽 나무 계단 따라 내려가면 안되고
왔던길로 다시 가서
이쪽 뒷길로 가야합니다 ㅎㅎ.....
여기서 부터 정말 긴장하며 가야 하더라구요
직벽 수준인데 밧줄도 없고 호치키스 잡고 밟고 조심스럽게 내려가야합니다
위험 했던 급경사 몇번 나오고
능선길로 길은 좋은데 산죽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참 산죽 헤치고 나가면 도솔봉 오름길 오르고 여기서 부터 가시나무가 조금씩 기다리고 있고
오르니 CCTV도 있네요.. 저 뒤로 정상석도 있고 숨좀 고르고 갑니다
대둔산이 코앞이고
길이 점점 더 안좋아집니다
멀리서 부터 먼가 했더니 군사기지가 아니고 목포 MBC네요
점점 어둠이 찾아오고
대둔산 부근 부터 까칠한 길이 이어집니다
가시나무와 잡목이 많네요
완전히 어둠이 오고,,.,
장갑을 꼈는데도 가시나무는 역시 어쩔수 없네요
까칠한 대둔산 정상 부근 좀 지나고
대둔산에서 닭골재 까지 약 7KM 인데 야간이라 그런가 힘들었네요
여름에 정말 어떻게들 가셨는지
중간중간 수도권지부 시그널 보았는데 은근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잡목들이 많은 구간이라 조금만 벗어나도 뚫고 가는게 어려워서 알바 한번 잘못하니 ㅋㅋ 기본 20 ~ 30분 소요
자정이 넘어서 닭골재 겨우 도착
여기까지 39KM 정도 나오네요
마실 물이 많지 않은데 걱정이네요
저녁시간에 떨어지면 여기서 1KM정도 떨어진 월송리에서 보충이 가능한데 새벽이라 빼박입니다 그냥 가야합니다
어떻게든 이겨 내 보기로 합니다
닭골재에서 달마산 까지 약 4KM 거리
중간에 임도 비스무리 나오기도 하고 여튼 알바 신경쓰면서 갑니다
달마산이 가까워 졌다는 거겠죠?
정상 거의 다와서 열심히 올라갑니다 돌삐산 ~~
힘들게 정상 올라 배낭에서 블루투스 할머니 도움 받아 인증 남깁니다
달마산 도착하니 거의 4시인데...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남도의 금강산이라고도 불리는곳
달마산 도착하고 끝난게 아니고...
여기서 부터 떡봉까지 3KM 거리 오르내림이 많은 코스입니다
놀랐네요
힘든 코스 만큼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귀래봉가는길 일출도 보고
해가 오르고 장판운해가 기다리네요
떡봉에 오르고
물이 몇모금 안남았네요
아직 10KM 넘게 가야하는데 안가본길이라 난이도도 모르겠고
1KM정도 앞에 도솔암이 있으니 ... 사람 있으면 좀 부탁을 해보기로 합니다 물이 있을런지
다행히 스님께서 물500ML을 주셔서 살았네요
정말 감사 했습니다
길이 나쁘지 않을거라 해주시고...
땅끝마을 표지판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길이 좋은 편 입니다!! 알바만 조심하면 됩니다
도솔봉에서 산길타고 좀 내려오면 임도가 나오고
조금 따라 내려가면...
작전도로 삼거리
땅끝 방향으로 갑니다
이쪽 능선은 정말 부드러운 산길입니다
넋 놓고 걷다보니 남해 바다가 보이고 끝이 다와 가네요
저기 전망대가 마지막 산입니다
중간중간 시그널 잘되어 있어서 길 잃을 염려는 없고,,
이런 다리가 나오면 건너서 왼틀을하고 직진을 하면
마지막 무명봉에 오르니 쉼터가 잘 갖추어 있네요
무명봉 지나서 전망대 가까이가면 여행온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땅끝전망대에서 인증 한방 남기고
땅끝탑까지 다녀갑니다
땅끝전망에서 탑까지 나무계단 300M를 내려가야하는데 ㅋㅋㅋㅋ 정말 계단 많습니다
땅끝점에 처음 와봤는데 여행으로도 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한반도의 끝이라는 땅끝마을에서 산행을 마치며....
버스를 이용해서 해남 시내 가셔도 되고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땅끝개인택시(061-537-6100)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도 경험과 추억을 많이 쌓고 온 것 같습니다
혼자 걷기는 좀 그렇고 소수로 봄날 한번쯤 걸어볼만한 코스인 것 같습니다
(두륜산쪽은 조심)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남은 4월도 행복하게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Have a good day:)
첫댓글 남도에서 홀로 걷는길
암릉과 진달래 그리고 조망이 너무 아름다운곳이라 마치 문방사우 같은 곳이죠
그리고 광주에 사시는 지음님도 만나셨는데
저를 많이 도와주는 친구랍니다
토미님을 통해서 남도의 산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남도에서 걷다보니 마음속 정리도 되고 힐링 많이 하고 온 것 같습니다
종종 이렇게 훌쩍 떠나 산행하는 맛이 너무 좋습니다
따뜻한 봄날 행복하게 이어가세요 :)
남도의 힘든구간 장거리 산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산행후기 잘봤습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얼마 안남은 지맥길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탈하고 즐겁게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 역시 좋아요~~
이길을 해마다 걷다가 최근 2년은 못가서 아쉬웠는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운해 대박 멋짐요~~
닭골재 가는길 까칠하지요?
일반 산객들 대둔산에서 거리 얼마안된다고 얕보다가 혼쭐 나는 구간이죠~ㅎㅎ
감사합니다 !!
대둔산 부근에서 좀 놀랐습니다
알바 한번 잘못하니 ㅋㅋ 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여름에는 더욱 피하고 싶은길 일 것 같습니다
꾸준한 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남은 한주 이어가세요 :)
아주 좋습니다.
만덕산에서 소석문 도착전
내림길 좌측으로 아주 좋은 석간수가
있는데 물맛이 좋습니다.
지금은 어떠한지 모르겠고요.
10년전 땅끝종주 할때가 그리움으로
다가 오고요.
열심히 줄겁게 산길 걸음하는 모습도
보기 아주 좋습니다.
홀산 ~~~~~~~~~~
자주하면 중독됩니다. ㅎㅎㅎ
건강한 산행 이어 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소석문 도착전 좌측에 석간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지음님 뵈었어요
그쪽 길에 물이 많아서 등로에도 물이 콸콸 흐르더라구요
홀상 중독되면 안되는데 이미 그리 된것 같고 ㅎㅎ
노력 하겠습니다
봄날 행복하게 이어가세요:)
수도권 기맥팀 땅끝기맥 걸음했을 때 지도를 보니 능선이 "/" 슬래시 처럼 반듯한 지형을 보고 한번 걸어보고 싶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ㅎㅎ 토미님이 먼저 걸음 하셨네요!ㅋㅋ
저는 나중에 해보겠습니다. 홀산은 외롭고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많고 준비도 많이 해야 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하루정도 날 새는 건 할만 하시죠?ㅎㅎ 크게 어렵거나 두려워 하실지 않으실 것 같구요! 후기 잘 봤습니다.^^ 언제 무지원으로 같이 한번 가시죠!
제가 대간 끝나고 대쉬 한번 할께요~ㅋㅋ
보는 맛 , 걷는 맛 추천 산행 코스입니다!
백두대간 진행 중 이시군요 무탈하고 즐겁게 끝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산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만땅종주!! 숙제로 남기고 꼭 해보겠습니다.
네 추천 드립니다!
남은 봄 계획 하신 산길 즐겁게 이어가시고 일교차 있는데 건강 유의하십시오:)
땅끝기맥의 하이라이트는 다 걸으셨네요.
언제 가도 결코 후회하지않을 길이지만
그래도 꽃피는 봄철이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 땅끝기맥 산행시에 잡목에 암릉이 대부분이다 보니
속도가 너무 안나서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마지막구간에서 평속5 이상으로 걸어서
겨우 어둡기 전에 마무리할수 있었네요.
멋진 길 멋진풍경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행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가는 ㅎㅎ
봄철 진짜 한번쯤 하기 좋은 산길인 것 같습니다
멀리 바다와 완도도 보이고 ....
이번주도 지맥길로 가시겠죠?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 하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엄두도 못내는 산길이네요
달마산은 가보고 싶은데...
끝물이라 지만
역시 주작의 진달래 답습니다
거친산을 어루 만지는 분이라기에는
마지막 셀카 인증샷은
연예인 급 입니다
즐감했습니다 ~♡
눈에 특별히 들어오네요
아이쿠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봄에 한번 추천드리는 산길입니다
늘 즐겁게 산행하시는 것 같아요 배우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행복한 산행 이어가세요:)
토미님 잘 지내시는듯 합니다 광덕산에서 우연히 본지도 오래되었네요 멀리 남도까지 산행을 가셨네요?기맥이 많이 생각나게 하는 산행 사진들 입니다 눈호강 많이 하셨을듯 합니다 언젠간 또 좋은 산길에서 뵐께요
이쪽길 걸으면서 랑탕님 시그널 많이 봤습니다
많이 반가웠습니다
올해 걸으시는 길들 응원 드리고 다음에 꼭 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최고의 멋진절경의 주작 덕용 그리고 의미 있는 땅끝까지 홀로 진행하시면서 멋진사진도 많이 남기셨네요
항상 안전산행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걸으면서 또 많은걸 배운 것 같습니다
역시 쉬운산은 없네요 ㅠ
남은 정맥 응원 드리겠습니다 :)
얼렐레?? 지음님이 왜 여기서 나오셨을까요?
ㅎㅎㅎ 반갑네요.
상처 치료는 약 잘 바르셔서 흉터 없게 하시구요.
홀산 도시락도 단디 싸가지고 다니면서 드시네요.^^
진달래며, 운해... 너덜 바위 틈에서 피어나는 진달래 보며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해남 땅끝 모습도 반갑고 좋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토미님.
깽이님 감사해요
도시락 ㅎㅎ 산행하면서 이것저것 시험하고 맞는걸 확인하고 등등 재미 있네요
다음에는 지인들과 같이 와보고 싶은 해남 산행이네요
날씨가 금방 더워지는 것 같은데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
혼자서 멋진코스다녀왔네요 오랜만에 땅끝기맥 풍경 잘보고갑니다
재미도 있었지만 만만치 않았던 산행 이었습니다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ㅎㅎ
남은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여기 재미있는 코스죠? ㅎㅎ
몇년전에 걸었던 기억이~ 요즘 토미님 혼산의 매력에 푹 빠졌나봅니다
산에 빠진 모습이 무척이나 멋져 보이네요👍
북한산에서 깜짝 만남~ 정말 반가웠어요~~^^
대장님 북한산에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늘 즐겁게 산행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
4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에 산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