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팀펑크 이 때는 산업혁명 시기를 주로 다루고, 증기기관이 엄청나게 발전된 가상시대를 다룸 트레이드마크는 구리, 태엽, 증기기관
3. 디젤펑크 주 배경은 20세기 초반, 주로 1920년대, 경제 대공황, 2차 세계대전 즈음을 다룸 디젤 엔진이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설정을 가짐 회색빛, 강철, 디젤 엔진이 상징
이런 느낌
4. 아톰펑크
아톰펑크(Atompunk)는 1950년대의 관점에서 바라본 미래관을 중심으로 한 미학이다. 그것은 뚜렷하고 밝은 색의 예술 스타일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종종 "전통적으로 쌀국적인" 가치, 특히 핵가족과 교외 생활양식에 대한 믿음과 관련된 이미지를 묘사한다. (파파고 번역) https://aesthetics.fandom.com/wiki/Atompunk 여기는 50~60년대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SF 장르
첫댓글 이런 장르들은 시각적으로도 멋진데 화려함 뒤로 사회의 어두운 이면이나 딜레마를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더 좋음,,,🥺
ㅁㅈ 그게 매력인 것 같아! 저 단어들에 붙는 펑크 자체가 암울한 분위기 이런 걸 뜻해서 사이버펑크가 단순히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뜻하는게 아니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다루면서 '머지않은 미래에 이러한 현실이 닥칠 것이다'를 보여주는거라 더 좋음!
와 이런 차이가 있는지 첨 알았어 흥미돋
오 세일펑크라는건 처음보네 흥미돋..!
오... 폴아웃이 아톰펑크.... 내 최애겜... 존잼..
오? ㄹㅇ 흥미돋
난 스팀펑크 좋아해
개좋아
싸펑 사랑해
스팀펑크랑 디젤펑크 아직 잘 구분못해 ㅠㅠ 둘다 좋아함
너므 좋다.....
사이퍼즈 완전 스팀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