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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北, 재래식 전력 열세 극복 위해 전술핵 개발" "한반도서 사용 가능성/김여정 부부장 '핵무력사용' 강경 담화/(펌)
파랑새7 추천 7 조회 955 22.04.20 16: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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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0 16:47

    첫댓글 북한이 이번 담화에서 자신의 핵교리를 공개했다는 점이다. 핵교리란 핵무기 운용에 관한 기본 원칙과 지침을 이야기한다.
    김여정 부부장은 “전쟁 초기에 주도권을 장악하고 타방의 전쟁 의지를 소각하며 장기전을 막고 자기의 군사력을 보존하기 위해서 핵전투 무력이 동원되게 된다”라고 밝혔다.
    ‘전쟁 초기’는 언제인가. 북한을 상대로 만약의 경우를 다 고려해야 하는 측면에서 보자면, 북한의 첫 번째 공격이 핵공격으로 될 거라고 가정해야 할 것이다.
    http://www.jajusibo.com/59306

  • 22.04.20 22:15

    북이 1958년에 원자탄을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이 원자탄을 시험할곳이 북에는 없습니다.

    멀리 떨어진 섬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막이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조선은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중국한테 찾았습니다.



    중국의 최고위층에게 은밀히 원자탄을 개발했슴을 알립니다.

    중국의 모택동주석은 중국중앙당상임위원회에서 한마디 합니다.

    <동지들 조선동지들이 원자탄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개발합시다.>

    그리고 중국은 주은래총리를 북에 보내고 김일성주석께서는 중국으로 여러차례 갑니다.

    마침내 1961년 중국은 원자탄 개발에 성공하고 그후 4년? 후에 수소탄을 성공합니다.

    1966?인가 북은 4대군사로선을 공표하고
    군사경제 병진로선을 확정하여 시행에 들어갑니다.

    조선은 중국에게 핵기술을 전수해주고 중국은 조선에게 미사일 기술을 전수해주면서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됩니다.

    이상 소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 22.04.20 22:30

    보통 수소탄은 핵융합으로 이루어진 핵무기입니다.

    그런데 이 수소핵융합을 하기 위해서 수천만도의 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열을 원자탄으로 해결합니다.

    보통 우리들이 알고 있는 수소탄은 원자탄을 먼저 터뜨린후 그 열로 수소핵융합을 시켜 수소탄을 만듭니다.

    미국의 수소탄 핵무기에는 원자탄이 들어가고 그 다음에 수소탄이 들어갑니다.

    당연히 수소탄 크기가 커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조선의 수소탄은 상온핵융합의 기술을 1980년대초에 개발하고 1988?인가 상온핵융합을 완성을 합니다.

    그리고 수소탄의 개량을 본격적으로 합니다.

    미국의 수소탄은 원자탄이 먼저 터지고 수소탄이 터지는 구조라 원자탄이 폭발할때 나오는 방사능이 치명적입니다.

    그런데 북은 상온핵융합기술로 수소탄을 만들기에 원자탄이 필요가 없고 작고 방사능이 전혀 없는 수소탄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김정정은총서기께서 지금까지 보여준 핵시험이겠지요.

    이 핵융합기술은 오직 한나라 북조선에만 있습니다.

    이기술 하나만으로도 북조선은 우리후대들을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는 보검이 될겁니다.

    조국통일 만세!!!

    이상 소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 22.04.20 23:47

    @하이고 소설은 상대방이 못알아 듣게한다고 흔히 픽션이라고 장난질을 치죠.
    소련이 미국이 일본에 원자탄을 떨어뜨려서 일본을 쉽게 점령하게 되고
    일본천왕은 나죽었소하고 무조건 넙죽 엎드려서 목을 길게 빼고 미국의 처분만 바라죠.
    그때에 한국이 미국에게 공물로 받쳐지고 일본자체도 식민지로 운영하다가
    꼭두각시정권을 여지껏 인형놀이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되고 한국도 그 수준으로 요리되고있죠.
    다 아는 일이지만 손구락이 안 움직일까봐서 운동좀 시키고 있죠.
    일본이 한국을 아주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그게 안됐죠.
    역사개조를 하고 중국의 유물들을 사다가 한국의 각지에 파묻어놓고
    역사조작을 했다니 우리의 역사를 기록한 사관들이 연속적으로 불이나서 다시 기록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게 역사조작을 위해서 일부러 태워버리고 다시 쓴게 아닌가하죠.
    한반도는 전체가 고구려영토였다가 신라가 경주에 속국을 만들고 중국에서 망하고 들어온 거라고 하는데
    일본도 중국에서 백제가 망한 권력이 피난정부로 일본을 세웠다고 하죠.
    고려때까지도 중국에 있었다고 하는데 조선초기에 한반도로 이주해왔다는 스토리를 얘기하는 사람이 있죠.
    ㅎㅎㅎㅎㅎ........이럴때는 픽션인지 아닌지 판별법이 나와야 하겠죠.

  • 22.04.20 23:52

    윤석열정부가 이성을 상실하고 개소리보다
    못한 소설을 퍼뜨리려하네요...
    북이 남한에 핵을 쓸려고 개발했겠나?
    미국을 겨냥하고 자체안보를 위한 자위적
    역량대비에 따른 것이다
    개소리하는 현정권은 한민족 역사에
    더러운 페이지를 남기고 싶나보다

  • 22.04.21 07:38

    재래식 열세, ...극복,... 전술핵개발.....

    한꾹 졷문가들이 하는 분석수준을 봐라
    웃기지도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북은 재래식에서 열세이라고
    졷문가들이 몇번 나와서 씨버리더니
    이제는 나오는 놈팽이마다 "북의 열세"를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네

    미국비행기 에프15, 에프35를 몇개 사다놓고
    이시즈함 몇개 있고
    순항미사일 몇개있고
    또 뭐가 좀있다고
    그런다고 그게 우세냐
    전세에서 뭐가 달라지는데



    북은 포병무력으로 상대를 초토화하고
    전쟁운명을 결정한다

    현대전은 포병전이며 기동전이다ㅡ
    이런말 들어나 봤냐

    장사정포를 비롯한 각종 구경의 포들이 수천문이 있다
    각종 사거리의 방사포도 수천발이 있다
    대형, 특대형방사포들은 한반도 전체가
    사정권이다
    이러한 재래식포들은 요격도 못한다
    탄도미사일이요, 순항미사일, 극초음속미사일, 핵타격수단을 쓰지 않아도
    재래식포 무력만으로도
    초토화, 괴멸수준이 된다
    군기지, 비행장, 군항 모두가 풍지박산된다
    한두방의 조준사격이 아니라
    우박처럼 쏟아붓는다
    그런 공격에 과연 남아있는 무기병력이 있을까
    있다면 기적이 되겠지


    재래식 열세요, 우세요 하면서 떠들지마라
    뭘 알고나 떠들어라

  • 22.04.21 08:35

    재래식전이던
    핵전이던
    조선은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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