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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스크랩)모음 이재명과 윤석열 사주
길상묘덕 추천 0 조회 5,561 22.01.12 10: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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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2 11:09

    첫댓글 _()()()_

  • 작성자 22.01.12 14:15

    감사합니다.

  • 22.01.12 16:1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작성자 22.01.15 08:31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5 08:32

    사언마어긍수청邪言魔語肯受聽하고 성교현장고불문聖敎賢章故不聞이더라.

  • 작성자 22.01.17 08:54

    어디에 쓰지?

    서울의 소리, 참 가관이다.
    이미 누나를 팔아먹었으니,
    앞으로는 누이도 사서먹게 생겼다.
    설마 자기 아버지 어머니도 손을 댈까?

    뭐, 준다면야...
    그 다음은?
    아마도 자기 목숨이겠지.
    그런데 내 목이 땅에 떨어지면 어디에 쓰지?

  • 작성자 22.01.24 14:09

    추기: 생일이 12월 8일 술시 오후 8시경이고 당일 5시 12분이 대설이라 대충 생일 이후 80일 경에 대운이 바뀐다. 그러면 1963년 12월 8일부터 계산하면 1964년 2월 말부터 시작한다. 형수 욕설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2012년 임진년은 50세이고 기미대운이다. 지금은 무오대운이고, 정사대운은 2024년 시작된다. 기미대운 임진년과 무오대운 임인년을 비교하면 어떠한가? 오십보백보이지만, 임인년에 갑목이 더욱 득세하여 호위신 무토가 치명상을 입고 보면 병화 상신은 고립무원이 되지 않겠는가? 상신 병화 상관이 용처를 잃으니 을목 일주가 입을 닫을 수밖에 없다. 제득혈루무용처啼得血淚無用處하니 불여함구과잔춘不如緘口過殘春이로다

    이상을 추가했습니다.

  • 작성자 22.02.05 07:35

    추기2: 오늘이 2월 5일이고, 2월 14일이 대통령 후보등록 마감일이다. 카운트다운이라 하나? 지금이 그 시간인 듯하다. 아마도 지지율이 30% 이하로 내려가는 시기가 카운트다운 0이 될 것이다. 갑목은 병화의 인수가 되어 임수 칠살을 살인상생하여 선용할 수 있는데, 병화가 인수 갑목과 식신 무토를 함께 죄우보처로 쓸 수 있는 복량이 부족하다. 을목 일주는 갑목이 경쟁자이다. 죽자살자하는 대권경쟁만 아니었다면 병화가 갑목을 설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분수를 벗어난 욕심은 언제나 화를 자초한다. 누가 명경지수를 갖다줄까?

    아마도 감사관이 아닐까 한다.

    이상을 추가했습니다.

  • 작성자 22.02.05 06:35

    제득혈루무용처啼得血淚無用處하니 불여함구과잔춘不如緘口過殘春이로다

    울고 울다가 피눈믈을 흘려도 용처가 없으니,
    입을 다물고 남은 봄을 보내는 것만 못하리라.

    소쩍새가 밤새 운다. 그 우는 뜻이야 어찌 없으랴마는,
    알아주고 들어주는 이가 적으니 슬프고 원통하지 아니하랴.

  • 작성자 22.02.20 18:13

    윤석열 사주도 이재명 사주와 구조는 비슷하다. 다만 이재명은 병화 상신의 호위신이 식신 무토이지만, 윤석열은 갑목 상신의 호위신이 임수 인성인 점이 다르다. 또 임인년 임인월의 임수 용처가 다르다. 윤석열은 금수의 세력이 왕성하여 무토가 임수를 극제하는 것이 아니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으로 상생하게 된다. 이것이 시운이다.

    이상을 추가했습니다.

  • 작성자 22.02.21 09:00

    마지막 추기: 사람의 마음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작기로 말하면 미진보다 더 작아서 안이 없고, 크기로 말하면 태허공보다 더 커서 밖이 없다. 그래서 부처님을 대환사大幻師라 한다. 마음은 쓰기에 달렸다. 윤석열이 만일 대통령이 된다면, 되기 전후에 난관이 있다. 첫째가 과거 이준석이었고, 둘째가 현재 안철수이며, 셋째가 미래 거대 야당이다. 만일 현재 안철수를 품지 못한다면, 미래 어떻게 거대 야당을 품을 수 있겠는가? 소인과 대인의 구별은 키에 있지 않고, 마음의 씀씀이에 있다. 이 세간의 일체가 허깨비와 같은데, 허깨비와 같은 마음을 무한대로 확장하지 못할 것인들 또 어디 있겠는가?

    이상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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