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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스크랩 네이키드 탱고
DADA 추천 0 조회 239 06.08.04 12: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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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4 14:30

    첫댓글 땅고의 느낌은 가장 찌이이~~~인 했던 영화

  • 작성자 06.08.07 22:39

    전, 처음 볼 때는 [탱고레슨]이 찌인했는데...카를로스 사우라의 [탱고]가 볼수록 끌립니다.

  • 06.08.08 03:47

    음..탱고레슨은 세련된 퓨전요리, 사우라의 탱고는 인사동의 정식백반, 네이킷 땅고는 시골장터의 무슨무슨 국밥 같은 느낌이란 소감 전 사실 인사동의 백반이 젤 좋지만...^^;; 말이 안 되나 이거?

  • 06.08.04 18:40

    초로의 눈매에 --; 훗.. 부담스러워하기도 했던

  • 작성자 06.08.07 22:40

    그래도 그 눈매 때문에....영화보는 사람도 있더이다.

  • 06.08.07 11:59

    아주 매력적인 탱고영화였죠....집에 씨디가 어디에 있을텐데.....엇다 쳐박아뒀는지....

  • 작성자 06.08.07 22:41

    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비디오 5백원주고 샀습니다. 진짜 5백원. 택배비는 함께 주문한 다른 것 포함...3천원

  • 06.08.07 13:13

    야한영화와 춤영화는 다 좋아하던 챨리의 필감 무비죠^^ 비디오샵 구석탱이에서 찾아내고는 제목만으로도 꽂혀서 너무 즐겁게 봤었다는!

  • 작성자 06.08.07 22:41

    제목의 힘을 더 밀고 나갔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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