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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호남·충청연합지부는 25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해 북측의 입장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전주교구 박창신 원로신부를 규탄했다. 일부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끝낸 뒤 성당에 붙여진 '불법선거 규탄, 대통령
퇴진'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떼어내려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첫댓글 아... 지금 가서 확인하러 가볼까나??? 근처 멀지도 않은데...음...
로봇님 어여 댕겨오세요...저걸 어째?ㅜㅜ
그만들좀 하시지. 그래봤자 본인 손자들 손녀들 자식들한데 아무런 도움도 안되요,,
늙으면 죽어야지~
아적도 전후 가난한시대 국민으로 스스로 머슴이 되고자하는 어리석은 자들~~
고엽제 피해는 다까끼 마사오때문인데 어디서 지랄이고 참네
고엽제 선물 준 다까끼 마사오 딸년한테 충성하니 아이러니 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