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택시기사와 술취한 승객
어떤 남자가 술이 취해서 홀딱 벗은체 길가에서 택시를 탔다..
그 택시의 기사는 여자였는데 그 남자는 기사 옆자리에 탔다.
여자기사가 가끔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홀딱 벗은 남자를 아래
위로 슬쩍 슬쩍 봤다.
그랬더니 그 남자가 여자기사 에게 욕을하면서 말했다....
"야 너 남자 벗은거 오늘 첨보냐? 눈깔 빠지게 쳐다보지 말고
차나 잘 몰아 C발년아"
그러자.. 욕을 먹고 열받은 여자기사가 하는 말,
"이 C발섹끼 너 좀 있다가 돈을 어디서 꺼내는가 한번보자...."
돈만 못내봐라 바로 파출소로 직행이다,
이 C발놈아...
첫댓글 즐감하고 갑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클린 맨이네
웃고 갑니다
ㅋㅋㅋ
ㅈㄷㅈㄷ
재치 있네요
ㅎㅎㅎ
택시기사 영업정신 투철하군요~
돈 받을 것 걱정했는데..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ㅎㅎ
ㅎㅎㅎㅎ
바로 파출소로가는게 요금절약 되겎네~~ㅋㅋ
재밋는 택시기사~~~~
항문에서꺼내겠네요~
한돈십만원정도는들어가지않을까요?~
ㅍㅎㅎㅎ
날벼락에 웃음 안고 갑니다
말이되네
ㅋㅋ 그르게 돈을 어디서 꺼내나 ^*^없지머 ㅎㅎ
ㅎㅎㅎㅎ
ㅋㅋㅋ
오늘도 웃고갑니다 기사분 재치있으시내요
인간이 하늘 같은 남자 망신 다시키네^^^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대뱍 ..
ㅋㅋㅋㅋ---돈없어-- 외상
짤러 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