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첫 종환에게 씁니다~앙(。^_・)ノ 잘 있어요? 오늘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분이 어떨지 궁금이욧😆 계속 숫자로 무슨 비밀 메세지인 듯 쓰다가 읽기 어려웠을까요?? ㅋㅋ 전 재미있게 써봤으니까 오빠 입장 잘 생각하지 못 했네요.. (⌒_⌒;) (⌒_⌒;) ㅋㅋ
그런 것 있잖아요 관심하는 사람들이 아프면 걱정하니까 아프지 마 그런 말을 하게 되는데 아프지 마 보다는 더 따뜻하고 더 사랑스러운 말 뭐 없을까요? 조나리오빠 생각하기에 어떤 말을 해야 아프지 마란 말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의미 있나요? ヽ(•̀ω•́ )ゝ✧ ヽ(•̀ω•́ )ゝ✧
저는 이 질문을 아마 8월쯤 생각해봤는데 왜 생각을 하게 됐는지 기억 잘 못하겠지만😂🤣 우리는 닝겡(?)데스 아프면 아프고 싶어서 아프게 된 것2 아니9 어떤 이유 때문에 몸 아프게 되어쯔면 함께 극복해보자 아니면 뭐 사람인데 아플 수도 있겠지 괜찮아💕 이런 식으로 하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지 않을까 싶네욧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