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 엉뚱한길로벗어나는것 같네요
여손이 여기사를 꼭 부르는경우에는 여러이유가
있을텐데 그중의 하나로 이런경우도 있습디다 라는
경험담을 올린것입니다
그여손을 만났을때 처음부터제 신분증제시를 요구하였고 이유를 따져 묻자 그 여손이 미안하다고 제게 이해를 구하면서 자기 친구가얼마전에 피해를 당한얘기가 나온겁니다
운행하는동안 모든 얘기를 자세히들었고 그상황이
믿을만 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즉시 신고 하지 못한것을 후회하면서 시간이
좀 지난상황에서라도 경찰에신고하는문제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리운전 4년동안에 길빵기사들로부터 피해를당한 고객들의 사례를
여러건 들어봤지요
밤이슬에 일일이 올리지 않았을뿐입니다
좀 심한표현 인지는 몰라도 길빵기사가 자기신원을
확실하게 밝히지않고 고객차를 운행하는것은 언제든지 범죄를 저지를수있는조건 이라고봅니다
기장많은 피해사례는 과속딱지과태료와 주차시차량긁힘 기타 사고의경우대부분 거짓으로
신분을속이고 도주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수십만대리기사중의 일부이겠습니다만
길빵의 위험성을다시한번 환기해보았습니다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Re:주엽역 오리역 4만 여기사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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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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