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유명한 1번남인 배우 김의성
이 맡았던 역할들영화 관상 - 한명회 역 (역모의 주역)
영화 암살 - 친일파인 전지현네 집 집사 역 (독립운동가 죽여버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 친일파 이완익 역 (이완용 모티브 아니라내요)그런 표정으로 태극기 들지 마시라고요ㅜ
영화 서울의 봄 - 국방장관 역 (전두환 독재 방관)
영화 남영동1985 - 강과장 역 (민주화 운동 고문 경찰)
온갖 역모 친일 독재에 다 가담하는적폐 전문 배우적폐 너무 잘 어울림퍼스널컬러 : 적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마레티
첫댓글 퍼컬 ㅋㅋㅋㅋㅋㅋㅋㅋ
퍼컬ㅋㅋㅋㅋ적폨ㅋㅋㅋㅋㅌㅋㅋㅋㅋ
퍼컬 진짜 적폐레드인데 넘 충격적
ㅋㄱㄱㄱㄱㄱㄱㄱㄱ 아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세상 착하셔..
ㅋㅋㅋ 맞아 ㅋㅋㅋ 사실 나는 아직도 의심하는 중...... 혹시나하고 말이야....에헴
사람 환장하게 만들어요 정말
ㅋㅋㅋㅋ 눈빛만 봐도 역모를 꾸미고 있다고요~~
적폐역할 잘 해서 쓰레기같은 적폐세력 잘 알리는 역할같음... 근데 진심 너무 잘 하셔서 문제 ㅠㅠ
친일파에 역모엨ㅋㅋㅋㅋㅋㅋㅋ
적폐상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죄송한데 빨간당 어떤 국회의원이랑 너무 닮으심.....ㅠ.. 이름은 몰러....
모범택시보면서 계속 의심했잔아… ㅈㅅ
서울의 봄에서 진짜 속터져서 증말...
그래서 저런역 맡으면 더 사명감갖고 열심히 연기하신대
이런 게 악역을 자처하는 거구나 ㅋㅋㅋㅋ
분명 우리편인데…
하...진짜 개빡쳤다고
역할 때문에 더 1번 되셨을 거 같음 ㅡㅠ
암살이 진짜....개빡쳤음ㅠ
부산행에서도 빌런이었자낰ㅋㅋㅋㅋㅋ
모범택시 아직도 의심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연기 잘함..
ㅠㅠ저러고 들어가서 2번찍으실 것 같음
저런 역 잘 안하려고해서 더 하시는듯 ㅠㅠㅋㅋ
퍼컬이 적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나쁜놈은 내가 연기로 욕먹게 해주겠다 이거예요? ㅋㅋㅋ
와 대놓고 저렇게입는사람첨봄ㅋㅋㅋ
착한역을하면 영화가잘안되더라...ㅋㅋㅋㅋㅋㅋ
그들을 안 좋게 생각하니까 더 악랄하게 연기할수 있는걸까 ㅋㅋㅋㅋㅋㅋ 안내상도 민주화운동 되게 열심히 하신 분인데 서율의봄에서 반란군이잖아 이런거 보면 신기햌ㅋㅋㅋㅋ
모범택시에서도 선한역할인데 자꾸 의심받는거 개웃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모범택시 볼 때도 끝까지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함..
첫댓글 퍼컬 ㅋㅋㅋㅋㅋㅋㅋㅋ
퍼컬ㅋㅋㅋㅋ적폨ㅋㅋㅋㅋㅌㅋㅋㅋㅋ
퍼컬 진짜 적폐레드인데 넘 충격적
ㅋㄱㄱㄱㄱㄱㄱㄱㄱ 아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세상 착하셔..
ㅋㅋㅋ 맞아 ㅋㅋㅋ 사실 나는 아직도 의심하는 중...... 혹시나하고 말이야....에헴
사람 환장하게 만들어요 정말
ㅋㅋㅋㅋ 눈빛만 봐도 역모를 꾸미고 있다고요~~
적폐역할 잘 해서 쓰레기같은 적폐세력 잘 알리는 역할같음... 근데 진심 너무 잘 하셔서 문제 ㅠㅠ
친일파에 역모엨ㅋㅋㅋㅋㅋㅋㅋ
적폐상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죄송한데 빨간당 어떤 국회의원이랑 너무 닮으심.....ㅠ.. 이름은 몰러....
모범택시보면서 계속 의심했잔아… ㅈㅅ
서울의 봄에서 진짜 속터져서 증말...
그래서 저런역 맡으면 더 사명감갖고 열심히 연기하신대
이런 게 악역을 자처하는 거구나 ㅋㅋㅋㅋ
분명 우리편인데…
하...진짜 개빡쳤다고
역할 때문에 더 1번 되셨을 거 같음 ㅡㅠ
암살이 진짜....개빡쳤음ㅠ
부산행에서도 빌런이었자낰ㅋㅋㅋㅋㅋ
모범택시 아직도 의심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연기 잘함..
ㅠㅠ저러고 들어가서 2번찍으실 것 같음
저런 역 잘 안하려고해서 더 하시는듯 ㅠㅠㅋㅋ
퍼컬이 적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나쁜놈은 내가 연기로 욕먹게 해주겠다 이거예요? ㅋㅋㅋ
와 대놓고 저렇게입는사람첨봄ㅋㅋㅋ
착한역을하면 영화가잘안되더라...ㅋㅋㅋㅋㅋㅋ
그들을 안 좋게 생각하니까 더 악랄하게 연기할수 있는걸까 ㅋㅋㅋㅋㅋㅋ 안내상도 민주화운동 되게 열심히 하신 분인데 서율의봄에서 반란군이잖아 이런거 보면 신기햌ㅋㅋㅋㅋ
모범택시에서도 선한역할인데 자꾸 의심받는거 개웃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모범택시 볼 때도 끝까지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