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사랑이라는 단어로 번역했지만
원문에는 12가지의 사랑이 있다고 합니다.
부부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 친구들간의 사랑은 많은 종류의 사랑은 서로 다른 사랑이죠.
그러나 우리 성경은 다 사랑으로 번역을 했죠
갈렙이 주장하는 율법의 도덕률은 어떤 사랑일까요??
사람들간의 사랑 즉 필레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은 아가페이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아가페의 사랑을 물어보았고.. 베드로는 필레오로 답을 했죠.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희생하면서 사랑하신 그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양들을 치라고 하시는 것이죠
이 말씀을 읽을때 목회자라면 아가페적으로 양을 치야 합니다.
그런데
갈렙이라는 자는 사람의 도덕적인 관계 즉 필레오를 폐하지 않다고 하고 있다는 것이 웃기는 것이죠.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고 놈의 갈렙 어디 있어?
당장 잡아 와!
요걸 그냥~~~!
무시기라고?
필레오하면서도 양치기가 될수 있다고?
"네, 주님, 삯꾼도 있는데요, 뭘"
"음... 듣고보니 그렇군! 하기사 삯꾼보다야 100배 낫지!"
메롱!
너는 누구니
갈렙이라는 닉네임으로 다른 사람이 글을 쓰는 자네는 누구야?
운영진이 이래도 되는 것야?
@나그네1004 ㅎㅎㅎ
알아맞춰 보세용~~~
용용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