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피스텔 그럭저럭 나는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아랫층에서 우리집 시끄럽다고 경비실 통해서 몇번이나 연락오는거임ㅠ 나 심지어 누워서 티비보고있거나 앉아서 밥먹고 있었음.. 자꾸 규칙적인 소리가 난대; 그래서 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아래층 내려가서 해명했자너... 우리 옆집 소리가 타고 내려가는 거 였음. 옆집 할아버지가 지팡이 짚으시거든...
새벽에 노래방기계인지 뭔지 큰 스피커가 있는건지 음악소리가 쿵쿵ㅇㅈㄹ임 ㅋㅋ비트가 나 자는데 까지 넘어와서 두통 존나 오고 잠 못자고 경찰 3번 부름 출동한 경찰이 옆집 사패들한테 그러더라 문밖에서 소리가 이정도로 들리는거라면 소리가 정말 큰거라고 아무리 벽간소음이 있을 수 밖에 없더라도 새벽에 그러는건 미친새끼들 아님 ? 집 ㅈ같이 짓는거많긴한데 그에 못지 않게 또라이들도 존나 많아
첫댓글 애초에 왜 그렇게 집을 짓게 해 사람들 진짜 정병 오게 만듬
원룸진짜ㅜ방음 너무안도ㅑ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ㅁㅈ ㅡㅡ 내옆집 둘이서 살아서 미쳐ㅠ
원룸 살았을때 옆집 아저씨 오줌싸는소리 기침하는소리 다 들려서 스트레스 존나 받았음 ;;
옆집 아재 발성 연습하는지 밤마다 아------ 요 지랄함 개짜증나
옆집에서 맨날 큰 소리로 욕하고 떠들어댐 이게 저녁 시간이면 이해 되는데 새벽 서너시까지 그러면 사람 돌아버림 ㅜ
진짜 무슨 집을 그딴식으로 짓는지
오피스텔 살 때 옆집 사람 기침소리까지 다들렸어
윗집 개섹 뛰는소리도들림 산책도 안시키면서 관리도 못하는데 왜키우는지 노답
진짜 집을 왜이렇게 지어....ㅠㅜㅠ하
난 내가 사는 원룸이 방음 잘된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혼자살아서 말할일이 없었덩것뿐이더라....가끔 대화소리들릴때보면 깜짝놀래...넘 가까이들려서..그나마 다들 조용한편이라 다행...
하 진짜 할말 많은데 참는다 ....................... 정병와 진심
우리 오피스텔 그럭저럭 나는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아랫층에서 우리집 시끄럽다고 경비실 통해서 몇번이나 연락오는거임ㅠ 나 심지어 누워서 티비보고있거나 앉아서 밥먹고 있었음.. 자꾸 규칙적인 소리가 난대; 그래서 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아래층 내려가서 해명했자너... 우리 옆집 소리가 타고 내려가는 거 였음. 옆집 할아버지가 지팡이 짚으시거든...
쉬싸는 소리 진심 개역겨워
내가 괜히 예민한건가 싶고...
다가구 주택은 애초에 지을때 검사받아야한다고봐...
난 너네 침대 흔들리는 소리 듣고 싶지 않아 제발.... 신음소리 진짜 제발
오피스텔 진짜 ㅜ 잤잤하는 소리까지 아주 선명하게 다 들림 의도하지 않은 사생활 소음까지 들리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방쪼개기 진짜 좃같아
이사오면서 양 옆에 방 있어서 미쳐버리겠어.. 옆집 화장실 물트는 소리까지 들리고 티비소리까지 들려서 돌아버림 ㅠㅠ
나진짜 윗집 이사준비하는줄시발롬들
헐 나만 예민한 게 아니엇어. 발망치 존나 심하고 진짜 오줌싸는 소리 목욕하는 소리 다 들림 시발 짜증나
벽간 소음은 시발 포기했고 윗층 발망치 내가 다리 잘라버리거나 사고나서 못 쓰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매일 빌고있는중
오피스텔 대체 왜 그따위인걸까? 내친구네는 옆집에서 양치하면서 웩 하는 소리도 들린대
와 나도그래 진짜비위상해죽겧어..
ㅅㅂ 내 집에 누워서 옆집 섹스소리 들을때의 그 ㅈ같음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어 개서러워 진짜
복층 물소리 존나 미침
발소리뿐 아니라 쏵소리 엄청남.... 하... 알고 싶지 않았는데. 아주 걍 모텔이야
원룸은 진짜 그냥 옆집이랑 같이사는 수준임ㅎ...10년째 살다 아파트로 오니가 그나마 나음..오피스텔 진짜 심각한 수준이야
같은 층에 누가 강아지 키우는지 하루종일 짖는데 진짜 신고할까 우리 오피스텔 반려견 금지임
빌라도..윗집인지 새벽마다 오줌싸는소리 컥컥거리고 물콰르르 내려가는소리 생생히들림;;돌아버려
친구델고오지좀마라 씨발롬들아 밖에서 쳐만나
새벽에 노래방기계인지 뭔지 큰 스피커가 있는건지 음악소리가 쿵쿵ㅇㅈㄹ임 ㅋㅋ비트가 나 자는데 까지 넘어와서 두통 존나 오고 잠 못자고 경찰 3번 부름
출동한 경찰이 옆집 사패들한테 그러더라 문밖에서 소리가 이정도로 들리는거라면 소리가 정말 큰거라고
아무리 벽간소음이 있을 수 밖에 없더라도 새벽에 그러는건 미친새끼들 아님 ?
집 ㅈ같이 짓는거많긴한데 그에 못지 않게 또라이들도 존나 많아
아니 침대하나 들어가면 꽉차는 그 공간에서 종일 발망치 해대면서 그렇게 돌아다녀?? 이해할수가없다정말 에너지가 넘치명 밖으로 좀 나가세요ㅡㅡ
집이라고 명명하고 싶지가 않음 이딴집 짓는 놈들 다 처벌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