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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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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아, 아름다운 삶, 부디 행복하시라~! / 라
별고을 추천 0 조회 89 25.02.27 11: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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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7 15:55

    첫댓글
    어린아기랑 휴가라 조용히
    시간보내는것이 나을텐데

    변호사씩 되어
    누구말에 계몽되다니

    참말로으잉 알고보면

    왔다리 갔다리
    묵고 사는게 천층만층이라

    정의에 죽고 살라고 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우얍니꺼

    각자의 생각을 피력하다보니
    주제 고맙습니다 꾸벅

  • 작성자 25.02.27 16:08


    내가 보면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보면 내가 이상하니

    서로간에 꽉막힌 철벽이...
    철옹성이 되었네요.

    어쩌려고 후질근한 그림을 그릴까요.

  • 25.02.27 16:13

    @별고을
    난 그래도
    누가 머래도 보수의 피가 흐릅니다 ㅎㅎ

    더 나쁜눔 잡을 생각을 해야지요

    눈뜨고 못볼 쨔샤들 잡아야죠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 작성자 25.02.28 04:07

    @임파스불1
    그렇군요.

    혈압은 조심해야죠.

  • 25.02.27 19:18

    그렇게 숨막히는 장면을 직접 보셨나요?
    전 못보았는데
    끝마실에 와서
    보니 김계리변호사가 26명을 호명했다고요?
    PPT로 사진을?

  • 작성자 25.02.28 04:05


    기존의 변호사들의 모습을
    내팽개치니
    신선한 감은 있더군요.

  • 25.02.27 21:49

    한국에는
    공산주의자와
    간첩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간첩잡을
    수사기관이 없어요
    미친자들이
    몽땅 없애버리는 바람에...;???

  • 작성자 25.02.28 04:06


    국가, 사회질서 어지럽히는 세력은
    어느 나라나 용남하지 아니합니다.

    특히 스파이질은
    가혹하게 처벌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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